타종족의 토스전 밸런스.

테란-

 

 

문제는 메카닉 특히 토르의 기동성구림.

거사조 오면 무조건 바이킹 강제 받아야 하며.바이킹 수 조절 실패.또는 타이밍 실패시.

거신은 순삭하나 지상군이 털려 버리는 안습함 발생.

순수 메카닉 운영씨 수정탑으로 이곳저곳 찔러 버리면 토르형님 따라 다니기만 하다 이곳저곳 다 털림.

맵은 넓어 졌으나 수정탑 소환 가능하니.우리는 치즈 못하는데 너네는 왜 4차관 하냐?이런 징징류 등장.

이건 징징일뿐.토르 기동성만 해결해서 거사조싸움에 새로운 트렌드만 제시해줘도.

의료선 견제 하면서 제법 할만할듯 함.

 

저그-
저그 히드라 점막 밖에서의 안습함. 

200싸움의 눈물겨움.울트라 버프 필요성.아드레날린업 스1에 비해 성능 체감율 감소. 

저그는 초반 올인류가 다른 타종족 올인류에 비해 막기도 수월하며 실패시 뒤가 없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음. 

또한 초반 올인류가 아닐시 중후반 싸움이 피터지게 전개 되는데.한두게임만해도 저그 플레이어는  

컴퓨터 게임으로 10km 장거리 달리기를 한마냥 체력이 지쳐버림.

결정적으로 역장.

역장 없으면 플토는 개망하는데.이유는 순수 관문 유닛이 개거지같기 떄문.
관문 유닛을 받쳐 줄려면 다른 고급유닛이 필수로 따라야 하는데.현재 고기가 너프되서
거지 같은 상황에.이건 안됨.

역장을 너프 할려면 관문 유닛 필수로 강화 시켜주든지.고기 데미지 상향 하든 해야함.

 

그렇게 생각.

욕을 해도 웃으며 넘길수 있는 여유를 가진자 이기때문에.

재밌게 받아 넘겨 주겠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