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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7 21:55:46 KST | 조회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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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충,고위기사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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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 테란전이나 대 테란전이나 비슷
1. 일단 교전이 벌어지고 나서 쓰기엔 너무 늦는 감이 있다.
emp 몇방만 맞아도 프로토스 유닛들에게 치명적
마법유닛들은 이미 다 고자 상황
해병, 탱크, 뭐 등등 안그래도 컨할것도 많은 난전상황에서 고기,염충쓰는거에만 집중하다가 내 병력 다 녹아 있을수도 있고
하여튼 힘들다
2. 그래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진균,사폭는 교전 직전에 쓰는 거다.
치열한 눈치싸움, 시야싸움이 시작되는데 보통 타종족이 시야 싸움에서는 우위에 있다.
테란은 밤까마귀, 테란은 스캔이 있기 때문.
이것은 멀테와 견제로 정신 빼먹기 등등의 실력으로 극복해야 하는 문제인데 내가 보기엔 이게 정말 실력싸움이다.
잘하는 사람 상대로는 내가 아무리 수를 써도 사폭,진균 한방 먹이기가 힘든것이 사실이기 때문. 나만 이렇게 느끼는것은 아닐것이다.
3. 사폭,염충마나업 업글 하자니..왠지 돈이 너무 아깝다 -_-
염충,고기 고것 몇마리 뽑지도 않는거...무엇보다 테란은 이미 유령이 emp 기능이 있기 때문에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다. 대 플토전 염충은 몇번 안 써봐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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