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다니는 불곰 바이킹의 진실

바이킹은 불곰처럼 중장갑에 강하고 매우 싸고 빠르게나온다

나는 바이킹을 불곰 공중형 유닛이라 생각한다(다행이 바이킹은 자극제는 없다)

바이킹의 사기성은 긴 사거리에 보이는데로 미사일이 바로나가는데

여기서 충격력이 작용하는 시간이 짧다는것이다

충격량은 충격력x충격력이 작용하는시간이다

즉, "충격량이 일정할때" 충격력이 작용하는 시간이 짧으면 충격력은 증가하게 된다.

고로 충격력은 매우커진다

(예:푹신한 곳에 물체를 떨어뜨릴때 딱딱한곳보다 덜손상입는것은 충격력이작용하는 시간이 길어서 그만큼

충격력이 작아지는것과 같다.)

이것은 특히 테란에 해당되는 유닛이 극공을 갖는 이유이다.(해병이 개사기같은 이유)

대부분의 공중유닛은 사거리가 그리 길지 않지만 바이킹은 상당히 긴것이 상대유닛이 공격하기전 앞의 공식이 성립되기 때문이다. 거기에 공격력도 높아 거신이 순삭되는이유다.

이 유닛이 있는한 테란은 사기

고로 테>프 인듯

고로 테>프 인듯

오늘도 프징징들은 테란너프를위해 뻘짓한다
미친 고기 거신냅두고...
좆병신 새끼들

테란 인스턴트 공격방식이 뭐 같은건 사실이긴함....
데미지 손실 0라는게 밝혀졌다는...

같은 체력+리젠없음+공속같음+크기같음+숫자같음
모든게 똑같은 상황에서 단지 공격방식이 미사일이라는 것만으로
히드라vs해병에서 히드라가 공2업인데도 씹어먹는 그 것..

개념글

무슨 신개념 물리인가 충격량돋네

충격량 드립은 잘 들어맞지 않는것 같다. 왜냐하면 유닛이 맞을때 충격력이 작용하는 시간 보다는 아무래도 딜레이 없이 데미지를 주는게 테란의 강점이기 때문. 추적자의 레이쟈도 그 유닛이 오랬동안 맞는게 아니라 순간 맞는다 단지 그 공격을 하는 모션때문에 공격의 딜레이가 발생하는것이다

고로 병맛같은 이론이다

그리고 불곰이랑 바이킹은 인스턴트 공격도 아니다. 또한 블리자드가 데미지를 계산하면서 그런'충격량' 공식을 대입하지는 안ㅎ았을 것이다. 고로 글쓴이는 충격량이 뭔지 공부나 했으면 한다 이상황에 대입할것은 확실히 아니다.추적자나 히드라가 쿠션에 미사일을 쏴서 유닛들이 안아파하는게아니다

아 이새끼 컨셉이구나 미안

ㄴ 소년이여, 공격하는 모션을 취할때 그것을 충격력이 작용하는 시간으로 적용한 것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