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는 예전 커맨드퀀쿼 개발진이 만들었는지....

퀀커에서도 막장유닛 너무 강해서 밸런스 조트망 하게 하더니

 

스타2에서도 그렇게 만들었나 봄

탱크는 솔직히 인정하겠는데 문젠 거신, 공포 같은 레이저류가 너무 사기성이 짙음

공포는 너프되서 이제 괞찮긴 한데 문젠 레이저 뿅뿅이 보기 싫음

 

특히 플플전 정말 조낸 재미없음 거신만 많으면 이긴 싸움임

컨트롤 거의 필요없구 거신 한기 더 있으면 그걸로 게임 셋~

 

저저전

테테전

솔직히 스타1 보다 재밌습니다

근데 플플전은 스타1의 저저전 뮤탈 싸움 하는거 가틈

거신뿐이 없음.... 4차관이나....

아 재미없어라~

 

 

블쟈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거신 삭제하고 밸런스 다시 짜 맞혀라

그리고 불곰은 충격탄 패시브로 주고 스팀 못쓰게 바꾸던지....

개발할거 열라 많다는 스타1 처럼 심플한게 더 좋은거 같다는 느낌이....

그니까 지금 거신 주시하는중임

ㄴ 아무래도 내용을 보니 거신은 힘들것 같네요.
"두 유닛 모두 손 보면 프로토스에게 치명적이므로 고기를..."
어쩌구 한 글을 본거 같은데요?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거의 같은글 쓰기도 했는데..

커맨드엔퀀커를 만들어 버렸죠. 레이저 뽕뽕..극상성에 순삭..


스타1이 성공한 이유는 전술과 전략으로 상성을 이겨내는 재미였는데..

데이비드킴의 패치방향을 보니 오로지 C&C스타일인듯합니다.


GSL의 성장에 가장 큰 핸디캡이 되는것이..스타2 자체가 보는재미가 너무 딸립니다.

블자의 밸런스맞추는넘을 데이비드킴같은 트윙키말고 토종 한국인을 집어넣는건 어떨까 -_-...

전 개인적으로 프프전은 3관문 1공학 1우관쓰는데 나만그런가;; 승률은 그래도 볼만하던데

C&C 개발진 중에서 있는 사람이래봤자 더스틴 브루더고 더스틴 브루더는 외전격인 제너럴 만들었고 데이빗 킴은 워해머 디자이너고... 상성은 워해머가 더 심할 뿐이고 아마 글쓴이는 C&C 제대로 해본 것 같지고 않고... 그냥 이 글은 망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