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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5 23:08:14 KST | 조회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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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개 저 새낀 내가 무시할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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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끼 땜시 지금 망한 밸게장이 됐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머리에 든 건 없어서 스타관련 지어서 말은 할 줄 모르고 글도 세 줄이상 넘어가질 못하니.
결국 하게 되는 건 인신공격에 패드립에 도배질 밖에 없구나
그러니까 밸게장 조횟수가 이 모양이 됐지.
스타관련으로 싸우는 걸로 접진않아도 밸게장 자체가 이렇게되면 재미가 없으니 올 맛이 떨어지지.
최근에는 그냥 밸게 제목만 훑어본다.
언제 한번 다시 글 좀 써볼려고했는데
밸게장이 이렇게 되면 의미가 없네. 자게처럼 뻘글이나 쓰다가 완전히 망했다싶으면 그냥 잠수타야지.
아 그리고 용개야 싸울려면 니 혼자싸워. 제목에 인아이어가 몇 개냐.
보영이의 쓰리썸 상대답게 하는 짓도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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