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tats.m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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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4 23:33:13 KST | 조회 | 221 |
제목 |
스타1은 스타리그와 MSL과 프로리그 등을 밸런스 기준으로 삼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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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프뻔뻔 니들은 진짜 정말로 솔직히
온겜넷스타리그, msl, 프로리그에서 축적된 종족간 승률 데이터보다
배틀넷 래더랭킹이 밸런스 판단에 중요한 자료라고 생각하는거냐? ㅋㅋㅋ
진짜 대답 좀 해봐라 어느 게 더 중요한지
1.1.2 패치 이전 시대 (김원기 우승)
gsl 오픈시즌 하나만 진행되어 충분한 자료가 없지만 프로토스가 테란에게는 약세를 보임
김원기가 놀라운 승률로 우승했지만(사실 우승하면 당연히 승률이 높은데 뻔뻔이들은 그걸 잘 모름-_-)
저그대 프로토스 승률은 프로토스 우세로 끝남
1.1.2 밸런스 패치 (임재덕-장민철-정종현 차례대로 우승함)
P vs T 는 미세하게 프로토스가 우세함. 프로토스의 대테란 승률은 52.6% 로 결론내려짐. 이정도면 적절했음.
객관적 자료 : http://www.playxp.com/sc2/balance/view.php?article_id=2612206
당시 프뻔뻔들의 미친 징징질은 뭐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음. GSL 우승하는 날도 압도적인 징징 1위! ㅋㅋㅋ
1.2.0 밸런스 패치 (장민철 우승)
P vs T 는 75:25 정도로 프로토스가 압도적 우위를 점했음
객관적 자료 : http://www.playxp.com/sc2/balance/view.php?article_id=2729910
미친 프뻔뻔들은 이제 겨우 프테전이 서로 할만하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프뻔뻔들이 할만하다고 말하는 경우는 승률이 70% 넘어갈 때뿐이라는 걸 알 수 있음
그러니 승률이 50:50 에 근접했을 때 미친 듯이 발광하면서 밸런스 붕괴됐다고 설치던 게 이해가 됨
1.3 밸런스 패치
4월부터 공식전 데이터가 쌓이는 것을 기다려봐야 객관적 판단이 가능함
물론 미친 프뻔뻔들은 이미 프로토스가 불리하다고 주장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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