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친목질 그만하고 밸런스 토론이나 하자

자살토스같은 검증된 예선탈락 전문가가 짱 먹고 있는 게 플토빨 아니면 뭐임?

 

실제로 플토 중에 네임드가 있기나 함? 자살토스만한 커리어가 최고인 게 플토 유저의 현실인데

 

그러고도 승률 쩌는 걸 보면 진짜 사기도 보통 사기가 아님

 

빨랑 너프해야됨

 

역장을 모선의 영향 하에 있는 파수기만 쓸 수 있게 만들어야 밸런스가 맞을 지경임

자살토스가뭥미

장민철이 자살토스라더라고

나 저그거든
그러면 안홍욱, 서기수는 뭐라거 설명할꺼냐

왜 자살토스냐고요;;
현피땜에요?>

정종현이 스타리그 8강에서 이영호 한판 이기던 무렵
예선탈락만 계속 하고 가끔 프로리그에서도 맨날 지면서 거만하게 상대 목 긋는 예고성 세레모니 하고 지고 그래서 장민철이 자살토스라고 불렸었죠

ㄴㄴ 목긋는 선세레모니하고 지가 졌대요

그때도 자신감은 대단했었는데...
밸런스가 지금처럼 플토 우세가 아니니 막상 빛을 못 보고 맨날 지기만 했었죠

근데 진짜 생각해보니 지금 스타투 플토 유저 중엔 커리어 제대로된 유저가 하나도 없네...
장민철, 신상호, 서기수가 그나마 네임드인가 ㅡㅡ;;;
우승 근처의 근처에 가려고 도전 비슷하게 했던 유저도 없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