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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3 19:00:03 KST | 조회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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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토론은 정말 해도 끝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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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다른 종족간에 밸런스를 구분한다는 게 거의 불가능함.
예를 들어서 브론즈 징징이들이
'난 저거 못막는데 저거 개씹사기임'
하는데도 실버만 가면 피해없이 막는 사람이 있거든요. 애초에 극복이 가능하고 내 실력이 늘면 막을수
있는 걸 지지지징징지지짖지ㅣㅇ 대면서
"내 수준에선 못막으니까 사기네염."
정말 한번도 상대가 잘해서 졌다는 생각은 안해봄요?
애초에 밸런스 토론이 시1발 난 저거 못막아 그냥 밀고내려 오는데 도저히 막을수가 없더라고 이딴거?
별 애초에 말도 안되는 단편적인 사건만 들고 와서는 '아나 ㅅㅂ 봄? 개사기네'
저프 200vs200 흠집도 못내고 발리는 이런 시스템적인 문제나, 4차관은 예전 스1 스포닝풀 150원 시절 4드론처럼
말도 안되는 짓으로 승률이 높고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킨다, 선보급고 패치 아니었으면 치즈처럼 뭔짓거리를 해
도 못막는 전략이라고 이딴소리를 하던가
제대로 생각을 가지고 너프안을 생각하던지...
겜 한판 하고 지면 아낰 내가 못해서 진게 아니고 저새끼가 사기종족을 고르다니 욕질이나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볼까? 한번 고자를 만들어 봐?
역장 너프안 좋아. 역장 오버스펙 맞으니까. 근데 너프안 쓸거면 좀 생각이란걸 하고 쓰던가 그냥 씹사기 개사기
똥사기 유닛들 있는데는 쓰게도 하지 말자 한마리는 역장 한번만 쓰게 하자 아우 징징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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