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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30 07:39:39 KST | 조회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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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장연습 해보면 확실히 뭔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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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장이란게 얼마나 위대한 존재냐면
역장없이 그냥지는 정도가 아니라 개발릴 병력이 역장을 잘치면 단순히 이기는 정도가 아니라
역으로 개발라버리는 전투를 만드는 재밌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프로토스는 테란이나 저그에 비해 병력의 크리가 비교적 다 크죠.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응집력이 시망이란
말이죠. 따라서 소수전투에서는 매우 강하지만(소수에선 해불도 씹어먹음) 병력규모가 커질수록 테란상대로 쉽
질 않죠. 그런데 이 역장이란게 전면전을 소뮤모 차륜전으로 변경시키는 특성이 있죠. 덕분에 발릴경우를 발르는
알 수 없는 경우가 발생되죠. 저는 그렇게 봅니다. 플토의 차관유닛과 테란의 관문유닛간의 싸움은 테란이 컨을
잘하고 못하고 따위는 전세에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굳이 꼽자면 점사정도) 플토의 적절한 수방과 역장이 얼마
나 나왔냐에 갈리는거죠. 근데 실력들이 다들 상향평준화되면서 역장을 다들 잘치면서 퇴갤.
질파추로 해불이기기 어려우신분은 역장연습하시면 뭔가 해답이 보일 것 같네요.
ps.저도 테테전 답 안보이다가 멀태연습하니까 조금씩 해답이 보이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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