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속도 빠르고 사거리도 긴 추좆자로 해병 못잡는게 고자지

프로토스는 불곰없으면 초반싸움 질래야 질수가 없다

 

진짜 업글전 해병한테 추좆자 털린다는건 사거리3시절 바퀴로 5병영 사신잡는 소리임

넌 또 어디리그인데 바퀴사거리가 3이냐

추적자 > 해병
추적자 < 스팀해병
추적자 > 저글링
추적자 < 발럽저글링

그럼 점멸은?

옛날 사신시절 이야기하는거다 ㅡㅡ;

태란들이 초반에 해병으로 추적자 잡으려고 하나요?

김승철은 하긴하더라 3병영올려서 계속 해병찍어서 해병 보낸다음에 운영하던데

잡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공격선택권이 없어서 프로토스가 추적자뽑으면서 멀티해도 치즈로 혼내줄수가 없음 역은 성립

플토 추적자 뽑는 동안 테란은 불곰 안 뽑고 뭐 함?

충격탄없으면 뭐로 잡을라고

치즈로 혼내줘서 이기는게 더이상한듯;
그리고 어차피 플토가 앞마당 먹으면 태란이 공격할 카드는 많죠. 밴시가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해불밤까로 타이밍 공격하는경우도 있고. 같이 앞마당 먹어도 상관없고.

여기서 테이코패스의 나는 벙커 박고 앞마당을 빠르게 가져갈수 있어도
상대방은 앞마당을 빠르게 가져가면 무조건 치즈로 털려야한다는 사고방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불곰있으니 뭐..

현실은? 벙커박으고 앞마당가면 씹사기 역장으로 수리하지마 강간

테란 본진에서 병력내려오는거보다 차관소환이 더 빠른 어처구니

강간하면서 마치 못하는듯 엄살떠는 프징징들 뇌속이 궁금

ㄴ아니 치즈로 털어줘야 한다는 마인드 자체는 솔직히 말이 안되져.
해병이 추적자 상대로 힘들 못쓰니까 치즈로 못턴다 라고 쓰셨으면 애당초 말이 성립이 안되는 것일텐데,
거기다가.. 사실 앞마당 가져가기 가장 수월한건 테란이죠.
최소화 최소화 최소화 하다 보니 병력이 비는 타이밍이 있어서 털릴때가 있긴 한데, 작정하고 안전빵으로 갈 노력하면 왠만한건 막습니다. 다만 테크가 느려질 뿐이겠죠.
원래 스타가 가위바위보 싸움임.
그리고 역 성립 안함요. 정 뭐하면 2배럭 충격탄 불곰으로 나가면 역이 성립이 어떻게 됩니까; 초반 추적자 한개라도 놓치면 한동안 앞마당 못가져가는거나 다름없으니 올인 4차관 빼고는 푸쉬 자체를 차단하게 됩니다.
가위 바위 보 싸움으로 갈리는거지 한쪽이 우세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