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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20 15:52:16 KST | 조회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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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장애우 장희주는 그렇게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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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만들고 어그로좀 끌면 나같은 미천한것과도 함께 놀아줄줄 알았던 빵셔틀은
남자답게 버빵을 주장하다 남자답게 현피뜨자는말에는 ㅈㅈ치고 필사적으로 말을 돌립니다
인터넷 세상에서는 친구를 사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돌아오는건 차가운 무관심뿐입니다
희주는 오늘도 속으로 눈물을 삼키며 잠자리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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