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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18 14:57:14 KST | 조회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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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테전 초반 저그상향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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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테전 치즈나 벙커링 압박이 벨런스적 문제라 생각하는데
이 부분 문제점의 핵심은
6저글링과 3해병의 싸움에서 3해병 무빙쪽이 유리하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저글링을 상향하거나 해병을 하향하는 부분은
둘다 기초유닛이며 후반에도 잘쓰이기 때문에 곤란한 부분이죠
가시촉수 빌드타임 감소도 대안이긴 하나
앞마당 부화장 펴질 타이밍에 치즈,벙커당하는 경우가 많고
가시촉수 빌드타임이 감소하면 6못 6저글링+정찰일꾼 1가촉 러쉬가 재발될 우려가 큽니다.
바퀴는 타이밍상 아니고 여왕이 대안이라고 보는데
1.여왕 빌드타임이 50초에서 40초로 감소시키고
2.여왕의 공격방식을 발톱이 아닌 가시뼈 공격으로 통일시키는것입니다.
반근접이 아닌 히드라처럼 원거리로 하고 근접모션은 히드라 바퀴처럼 액션용으로 남겨두는거죠
해병상대로 추적자가 꽤 강하듯 여왕이 사거리짧은 발톱을 안쓰고
사거리7짜리 대공어택을 지상에도 해주면 저그방어가 수월해질거라 봅니다.
여왕류라는 빌드가 있기있지만 여왕 자체가 이속이 느리고 부화장에서 1기씩 생산되는 유닛이고
점막이 적진까지 가야한다는 문제점이 있기때문에 (점막을 자기 본진까지 오게한 테란과 플토가 문제라 봄)
여왕의 상향이 중후반 전투에서 큰 비중을 안차지하고
벨런스에 심한 영향을 안주는 적절한 패치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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