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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17 23:45:43 KST | 조회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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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숫자를 좀 줄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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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이에 털도안난 초부심돋는 갓중딩의 저런말을 듣고 조금 어이없기도 하고...
뭐 물론 저 초딩의 친척이라는 그분처럼 막장으로 떨어질거같진 않은데,
대학도 서울인데 내가 3월에 고향으로 컴백해 아직 짐을 원룸에서 빼지 않은 관계로 책을 갖고오지 않아 좀 잉여력 넘치는 생활을 2주정도 하긴했지만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경험상 저렇게 어른인척 쩌는애들이 좀 머리가 나쁘긴하지
타고난 노력파랄까. 고2나 3때 공부시작한애들한테도 뒤쳐지는 애들의 좀 전형적인 모습이라 안타깝다.
아무튼 병신의 말이라도 배울게 있으면 배워야겠지
실제로 뭐 xp에 엄청난 시간을 할애했던것도 아니었지만, 좀더 줄이긴 할란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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