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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17 21:12:34 KST | 조회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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싴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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싴느님은 지금 군대도 갔다 왔고, 대학 휴학이고..
취업준비안하시나요?
XP를 항상 틀어놓고 동강을 보신다고 했는데, 한번에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쉽습니까?
그리고 XP나 게임할때 부모님께 죄송스럽지 않나요?
몇일전에도 올렸다가 싴느님 마음상할까봐 지웠는데 이번에는 안되겠네요
제 친척중에서 나이가 30을 넘겼는데 취업을 못하는 분이계신데, 그 분에 대해 들을때 싴느님 생각이나요.
저는 싴느님이 처음에는 직딩인지 알았습니다. 회사에서 몰래 XP하는..
근데 아직 직업도 없고, 조금전 버빵한다고 하셨는데
취업할때까지 XP접고 게임도 접으세요, 진짜 님 댓글볼때마다 한심하고 안쓰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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