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보영바라기에 대해서 한마디 해보자면 .

처음으로 밸런스 토론장에서 댓글 단 것이 보영바라기 글이었는데,

 

  프찡찡이나 종족세탁과는 차원이 다르게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글 쓰고 그랬음.

 

 나도 개념인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지.

 

         지금 보영바라기 보면,  안타까움. 이게 벨게구나. 싶어서

 

 

 

 

 

사람이 한달만에 그렇게 바뀌다니.

   가장 안타까운 점은 버로우 하기로 했으면서 입 싹 닦고 글 계속 쓰고 있다는 것.

밸게의 모토 - 승리한 병신이 되자!

이정도 변한것도 보영바라기님이 많이 참은거죠..그당시 프징징들 정말 병진들중 상병진이었음
지금도 가끔 보이지만..그 맵핵쓰는 공성파괸단인지 뭔지 그런급의 찌질이들이 판을 쳤으니..

ㅇㅅㅇ

옛날에는 개념있어보엿는데 지금보면 ..

개념인을 미치게 하는데는 1달만으로 충분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