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보영바라기가 이 상황에 처하게 된건....

옛날엔 보영바라기도 매너있고 차분하게 글 썼었는데

 

악성 프징징이 달려들면서 저렇게 변한거지...

 

기본적으로 프징징이 매너가 그지에 생각없이 글썼다는건 인정해야될 사실.

 

프로토스성님들이 악성 어그로는 갑이셨제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뻔뻔한데 그때는 레알 악몽급 ㅋㅋㅋㅋㅋㅋㅋ

오죽 하면 내가 아이디를 이렇게 바꿨겠음?

스팀업 30초 늘어나면 30초 미리 개발하면 된다지 않나.



고기도 그럼 25초 미리 뽑아놓치 그러냐.
왜 부적업 가지고 징징 거려

진짜 그때만해도 슬슬 테란 암울해지던 시기가 맞는데 무슨 말만하면 토스들 존나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까던게 기억나네. 물론 난 당시 눈팅족이었지만....

아.. 예전 생각나네요.. 나름 매너있게 글썻는데..

점점 변하는 저를 보시며

예전에 비해 이님도 변했다니, 물들었다니 몇몇분들이 지적해주셨는데..

이젠 완전 예전 프징징들 수준으로 물듬 ㅠ-ㅠ

그래도 예전에 엄청 심하던 프징징들 수준까진 아직 아니라고 애써 자위해봄여

아직 그정도는 아니에여 ㅎ

예전 프라이연 애들은 억장 터지도록 글 썼지. 한 두달도 아니고 요즘도 마찬가지고 당장 프게만 가도.

님들을 물들인 프징징은 또다른 테징징들에게 물들었겠죠
3자입장에서 보면 다들 그나물에 그밥으로 보임

여기있는분들도 평소 상당히 악성으로 보이던데요
내가 이리된건 주위 환경때문이다 라고해봐야 옆에서 볼때
행동이 입장만 반대고
질적으로 동일해서야 와닿는게없군요

병신들끼리 모였네 친목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