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왕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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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11 12:19:35 KST | 조회 | 228 |
제목 |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프왕따들 요새도 징징거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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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부터 프로토스가 개사기라는것을 간파하고 있던 저는
프로토스 유저들이 징징거리는 것을 대학시절 학점 선동렬 방어율 수준 바닥찍고 놀러만 다니면서
대기업, 공무원 껌으로 들어가면서도 죽겠다고 데모하던 386 운동권같은 몰염치한 개 드립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저의 생각이 요즘에 와서는 중론으로 받아들여지다니 선각자로써 보람이 느껴지네요. 물론 배부르고 게으르고 무지한 프로토스 유저들은 아직도 배고프다며 밥 더 달라는 데모꾼마냥 징징랭킹에 프로토스를 찍으며 하루를 시작하겠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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