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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08 00:37:42 KST | 조회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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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군주가 프저전 종결자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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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 저그가 플토 바르고 있는데 플토가 캐논 도배질하고 역장, 고기 거신으로
버티고 안나갈때 관광용으로 나오는게 무군이니까요
서로 치고 박고 비등비등한 상황에서 지상 병력 쉬면서 무리군주를 뽑을 만큼 여유가 도저히 나오지 않아요
일단 지금 스타2에서 프저 극후반 양상은 죽여도 죽여도 끝없이 나와 회전력으로 버티는 것이 거든요
거신형에 빗자루 질에 오른쪽 상단에 인구수가 몸무게 측정할려고 체중계에 막 발을 들여놓은 몇초간 마냥 늘었
다 줄었다 하는게 보이실 것이에요 그상황에서 뽑는데, 한타 교전 지역에 충원되는데 한세월 걸리는 무군은 뽑을
수 없어요
그러면 전작도 회전력으로 싸워온 저그가 스2에서는 왜 무군을 못뽑게 됬냐구요?
타락귀의 존재감이 x거든요 거신 카운터라고는 하지만 6~7마리 선에서 적으면 거신 못 끊고 많으면
질파추에 지상쌈 끝나버리고 공중에서 둥둥 떠있는 타락귀가 보여요 레이저 토쓰 때문에 많아진 타락귀로 무군이
나온다구요? 플토가 공허 비중 늘려버리면 무군은 그냥 300/250에 인구수 4나 차지하는 짐짝일 뿐이에요
전작 얘기를 계속 하는 것도 뭣하긴 하지만 하이브 테크를 찍으면 너님들 다죽었어! 이런 기분 들고 세상을 가진
기분이 들었던 전작이 너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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