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신데

기동성이란건 유닛의 이속도 엄연히 따져야 하겠지만

기동성의 정의는 어떤 상황에 따라 빨리 대처하는 특성입니다.

공성 전차의 이속은 뭐 빠르다고 볼수도있겠지만 그렇다고 느린것도 아니니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토르는 이속이 조금? 느리죠.

만약 토르와 공성이 존재한다면 기지가 위험해서 다시 되돌아 갈수바께 업다면

당연히 대처가 빨리되는 유닛, 상성을 고려해서 위급 상황을 손쉽게 모면하는 유닛으로 기지로 향해야겠죠.

안그런가요? 이속이 느려도 대처만 되기만하면 기동성이 좋다는 소릴 듣습니다.

그래서 결론이 뭐라는거

ㄴ 이속만 빠르다고 기동성 좋다는게 아니란 말이라는거죠

그래서 결론이 뭐죠
공성전차 기동성 괜찮다는거?

그래서 차관기동성 십사기란 결론인듯

ㄴ 좋지도 않고 그렇다고 안좋은것도 아님 반반이죠. 뭐 여튼 이속만 빠르고 대처할 능력이 없으면 막으려고 가나마나 비효율적으로 싸워진다는 거죠. 그럴바엔 차라리 기동성 안좋은 유닛으로 공격을 가거나

에스프레소님 말대로 라면 진짜 퐁듀님 말처럼
차관 기동섬 개 씹사기 라는 결론이 나옴

오타났네

어머.. 그렇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