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핳핳핳핳핳아핳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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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02 23:02:03 KST | 조회 | 564 |
제목 |
그니까 지금 테프저밸런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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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란 vs 프로토스
테란의 병영유닛 자극제화력이 두말할것없이 사기의 영역이긴하지만
프로토스한테는 이 화력을 분산시켜서 효과적으로 대처할수있는방법(역장,수방,소용돌이....등등)과
다수의 병력을 조져버릴수있는 유닛(고기, 거신)이 있고
강력한 한타이밍(4차관노릴때)이 있으며
그렇게 버티고 멀티먹고해서 후반갔을때는 테란에 밀리지않는 화력을 갖출 수 있다
2. 저그 vs 프로토스
저그입장에서 불사조를 효과적으로잡을수있는수단이 불사조올때는 나오지 않는다(진균히드라밖에없던데)
"불사조를 타락귀로상대하자"에 속은 저그들이 불사조는 쫒아낼수있을진 몰라도 게임에선 진다
바퀴가 ㅄ이 되어버린 이후 히드라를 상당량 갖추면 괴랄한 화력을 자랑할순 있지만
그땐 이미 학살유닛 거신이 나와서 기다리고있다. 결과는 순삭
거신을잡자고 타락귀를쓴다 -> 추적자에순삭, 병력부족
타락귀와 히드라, 바퀴를 전부 쓴다 -> 자원상 절대 불가능하다
초중반 어찌어찌버티다가 멀티먹고 바퀴, 히드라, 타락귀를 모아 싸우는수밖에없다
이기면 '올레~~' 지면 '그럼 그렇지'
물론 지상병력이 적정량있을때 타락귀로 하늘을 덮은뒤 무리군주가 10기이상있다면
즉 "바드라 무락귀"의 200조합이 가능하다면
토스를 조합에 관계없이 거사조고 레이저고 지랄이고 발라버릴순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3. 테란 vs 저그
선앞을가면 치즈가온다 못막으면 저그가 그대로 지는거고, 막으면 대등한상황에서 다시 출발한다
해병은 총구는 앞으로보고있는데 어찌된일인지 총알은 뒤로나간다(유도탄환사용으로 추측)
즉 치즈가왔을때 근접유닛인 일벌레와 저글링으로 해병잡기가 상당히 힘들다
물량의종족 저그, 하지만 테란이 물량이 훨씬많이나온다
대테란전파훼법 세균류... 하지만 유령이 기다리고있다,(emp맞으면 게임끝) 애초에 반은 도박이다
뮤링링... 해탱상성이 뮤링링인데 어찌된일인지 뮤링링상성도 해탱이다.
예시
저그 : 맹독은 해병잡고 뮤탈은 탱크잡고 얼씨구나
테란 : 탱크는 맹독잡고 해병은 뮤탈잡고 얼씨구나
현실 : 산개컨시 공성전차의 사거리상 테란이 유리(맹독이 녹아내린다)
저그는 테란을 상대할때 거의 예외없이 아래 고민에 빠진다
문제 : 테란이 보급고와 병영으로 입구를 막았습니다. 대군주찌르기는 실패했습니다.
이떄 테란은 어떤전략을 준비하고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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