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Storm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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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2-28 18:23:19 KST | 조회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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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말 부적업 고기 겨냥도 결국은 테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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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전에도부적업 고기의 아쉬움이 없는건 분명 아니지만,
사실 없어도 저그전은 괜찮다고 봅니다. 미리 뽑아둔다고 고기가 엉망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쓰면 되니까,, 멀티에도 그냥 몇마리 뽑아 두면 되는거니까,,
한타전에도 뽑아놓은 놈들 델구 다니면 되는거니까,,
조금 불편한점이 없는것은 아니나 커버 못할정도도 아니져.
근데 테란전은 이게 경우가 다르죠. 유령 3~4 있고 플토 주병력 위치만 까발리면 스캔 뿌리고
무한 emp 샤워로 고기 싹 지지면 한타 싸움을 할수가 없는데, 도망치다가 의미 없는 병력 손실에 (거신 기타 등등) 한타싸움 패전까지 야기하겠죠, (시야[스캔] 사거리[emp] 컨트롤[스캔후 슬금 emp] 기술능력[empvs스톰] 무엇하나 유령이 고기에 밀리는게 없는데, 이제 중후반 이후 한타싸움이 얼마나 힘들어질런지..)
(ㄴ 위 사항이 예전에는 후퇴하면서 고기 소환해서 지지면서 한타 전 ㄱㄱ 상황)
부적업 고기는 저그나 테란이나 그냥 프로토스 자체 너프긴 하지만,
그 패치 사항 자체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역시나 그 대상 겨냥목표는 테란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왜냐하면 상대적으로 같이 부적업고기의 화력과 비교가 될만한 진균번식이 저그는 하향을 먹었죠. 프로토스 입장에서 진균이 미사일 형식이면 거신같은것들은 몰라도 최소 추적자는 점멸로 회피회피가 가능한것이기 때문에,,(어떻게 날아가는지는 아직 못봤지만,)
같은 계열의 마법유닛의 더블로 하향을 당했다고 생각하게 된다지만,
테란은 되려 emp의 사기성만 부각되게 생겼네요.
예전에도 저그전에 유령쓴 일이 있었더랬죠.
망할 밸런스팀 인간들 생각은
테란이 초반에 너무 강하다고 하니까 초반에만 나오기 약간 힘들도록 너프를 해야지.
그런데 테란은 후반이 약한 종족이라고들 하니까, 타종족 후반을 너프해야 겠어.
이정도면 공정하겠지... 라고 말도 안되는 어줍잖은 생각을 한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어이가 없습니다.
불사조 건도 그렇고 (이것도 저그는 배제하고 마치 프로토스가 테란 상대하는것에만 맞추어 놓은것 같은 패치-불사조로 바이킹 생산 속도를 맞춰가게 하기 위함으로 보이는..)
왜 이렇게 뜬금없이 이상한 부분에서 밸런스를 맞추려 노력하는거죠? 것도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성 싶은 부분을 말이죠. 사실 불사조 패치가 토스 입장에서 즐거운건 사실이었습니다만, 정말 쌩뚱맞기도 쌩뚱맞았죠. 토스 유저인 제가 보기에도요. 결국 저그들만 적응하느라 난리를 쳤었는데,
참,, 패치 한번 이상하게 합니다.
덧붙혀서 이렇게 패치 할거면 emp도 마구잡이로 사용할수 없도록,
최소한 쿨타임 5초 이상을 부가시키거나(스톰 처럼) 하면 좀 아껴서 고기한테만 사용하려 들테니 조금 컨트롤 싸움을 할수 있겠죠. 최소 이런정도는 해줘야 하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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