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처와 화염차가 비교대상이 되다니;;; 이건 말도 안됩니다.

벌처가 엄청난 이동속도로 전작에서 컨트롤에 따라 유닛들을 농락하는 수준까지 가능했었는데

 

오죽하면 벌쳐 컨트롤이라는 맵까지 등장했겠습니까;

 

화염차 성능이 나쁜건 아니지만 전작의 벌쳐를 능가한다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가격도 더 비싸고... 컨트롤에 따라 전투양상을 크게 바꾸지도 못하죠.

 

벌쳐 스펙은 볼거없지만 이동속도가 모든것을 커버해주죠

 

그리고 마인은 +a

 

화염차와 비교조차 거부할만한 유닛이 벌쳐라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화염차랑 전작의 벌쳐랑 왜 비교하냐고.... 비교할려면 시체매랑 하지

난 염차가 더 좋은것같던데.... 벌처는 일꾼 강제어택으로 한개씩 털어야했지만 염차는 걍 2~3개로 직 지지면 스플로 다터지니깐;;

물론 전투에서는 마인이 더 성능이좋지만
벌처 업글2개 염차 업글1개
그리고 염차는 2개씩쭉쭉쭉

누가 뭐래도 벌처인듯.........

　
마인에 벌쳐가 +a 인거지 벌쳐에 마인이 +a는 좀아닌듯

겨우 75원짜리에 미칠듯이 빠른 속도 + 마인의 말도안되는 개사기 전투력 일꾼털이도 어느정도 수준급. 게다가 전작에 토스의 실드는 어떠한 방어력 적용도 받지 않아서 벌처공격 4방이면 드래군실드가 다빠졋죠. 그후 탱크포격= 드래군 전멸. 벌쳐로 실드깎는게 은근히 한타에서도 엄청 강력했죠... 하지만 화염차는 일꾼털이가 말도안되게 강한거 빼고는 메카닉에서 가스딸려서 미네랄 쓸려고 몸빵겸 뽑는존재. 한타에선 별 도움도안됨

ㄴ+a는 그 가능성이 무한하니까 붙여본겁니다... 그냥 마인을 부록정도로 생각하고 +a준게 아니라 +a의 엄청난 가능성이 있다는 뜻에서 붙인것임

물론 저글링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잡음

벌처(스1):화염차=저글링(스1):저글링(스2)

벌쳐컨의 추억이어..
p 클릭 p 클릭 하면 된다길래 따라하는데 왜 난 아콘에 쳐맞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