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불과 워3유닛을 비교해봤습니다.

워3에서 많이 쓰이는 레인지유닛은

드라이어드와 핀드가 있겠죠

 

드라를 스타로치면

 

이속은 추적자급이고 충격탄이 달렸다고 할수있습니다. 게다가 마법면역이죠.

 

핀드를 스타로치면

 

이속이야 데나오라로 추적자급나오고 vs유닛에게 데미지가 본좌입니다. 관통유닛끼리도 엄청 강하죠.

 

그럼 저유닛을들 워3에서 는 어떻게 파해할까요?

 

제일 중요한것은 워크에는 회전속도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무빙샷을해도 뒤돌아서느라 몇대 더맞죠.

 

드라이어드는 같은 레인지유닛에게 미친듯이 약하다는 약점이있습니다.

근접유닛끼리 싸웠을떄는 매우 강한면모를 보여주지만

상대 원거리에게는 순ㅋ삭ㅋ

 

핀드는 균형이 잘맞춰 져있지만 몸빵이 약하고

오크는 인스네어or쿵쿵따(진균번식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심됨)

휴먼은 소환물과 다수의 근접유닛. 시간이 좀더 지나면 영웅의 힘과 더빠른 근접유닛의 등장(저글링과 울트라라고 해야되나)

나엘은 범위스킬과 더빠른 영웅의 힘으로 파해하죠.(싸이오닉폭풍과 돌진광전사라고 생각하심 될런지 ㅋ)

 

딱보면 좋아보이는 유닛이지만 치명적인 약점이나 강력한 파해법이 있고

이거를 다시 카운터할 수단이 딱히 없습니다. 언데와 나엘에게는

해불을 보겠습니다.

이속 스타2모든지상유닛중 저글링뺴고 점막밖에서 따라잡을수있는 유닛 없습니다.(빠른이속)

그런데 충격탄이 달려있고(적이속감소)

원거리vs원거리에서도 엄청 강한데

화력도 미친듯이 쎕니다.

근데 몸빵도 그런대로 됩니다.

그나마 약한게 상대의 범위유닛인데 나엘과 언데는 다시 카운터를 날리기가 힘든데.(아주없는건 아닌데 바로바로 나오지가 않음)

테란은 거의 완벽한 카운터 유닛이 존재합니다(유령과 바이킹)

저그는 점막안에서 충분히 저글링 맹독으로 상대가능하고 플토는 뭐 말이 필요없게 테란이 3병영 올인으로 찔러도 더블가져가면서 6수기로도 막아내면서 해불이 사기라는 개 고전논리는 어디서 끌어붙이신건가요. 그나마 저그는 일꾼째다가 타이밍 맞고 ㅈㅈ치는경우라도 있다지만 토스는 해불로 타이밍이 거의 안나오는데 대체 무슨 얘기를 하시는지. 그렇게 따지면 1티어유닛주제에 상대유닛 절반을 생 장애인으로 만들어내는 파수기는 왜 언급 안하시는지, 유령 카운터라고 하시는데 실제로 유령인거만 알면 파수기 미리 찣어놓기만해도 그렇게 큰효율이 없습니다. 후반에야 고기떠서 어쩔수없어서 뽑는거지. 테란으로 어느정도 실력을 쌓은다음에 얘기 해주시면 고맙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