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문제는 저그임....

저테전은 대다수의 유저가 생각하는만큼 문제가 있고

 

저프는 저 = 프 라는 생각들이 많은데

 

저프도 구간구간 나눠보면 참 심오함

 

초반은 저그가 6못 8 못 등 초반 유닛들이 라바때문이 동시에 여러마리가 생산한다는 점 때문에 저그가 약간 유리함

근데 이건 뭐 입막하면 끝장이고

 

초중반 토스의 4차관/저그의 7바퀴가 도래하는 시간

이때는 선수들의 빌드에 따라 갈리므로 패스

 

중반엔 확실히 저그타임임

토스가 늦은4차관을 한다면야 모르겠음..필자는 이거 못막겠음..ㅠㅠ

그런데 운영을 간다거나 우관테크를 탄다거나 암기 간다거나 뻘짓한다면

저그가 눈치만 채고 막아주면 저그가 무조건 유리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히글링/바글링/바드라가 엄청나게 강한 타이밍이 있음. 대략 11~12분사이

 

그런데 13분째 되는 중반 조금 뒤쪽까지 저그가 아무피해도 못줬다

바드라로 한방 밀수 있는 타이밍이 지나면 저그는 바드락귀로 게임을 끝낼수 있는 타이밍이 또 나옴

그런데 그마저도 피해를 못주고 소모전만 벌이게됬다?

이러면 토스가 전세를 잡기 시작

이미 업그레이드가 모두 끝난 상태임 한 16분~18분정도?

거신이 3~4기정도 나와있는타이밍이고 타락귀로 거신을 빠르게 스나이핑안하면 완벽하게 밀림

게다가3멀을 빨리먹고 잉여광물로 포토도배질만하고 저그가 공격오면 방어만 무조건하다 공허 12기 거신 4기 추파광 레이저토스만 조합되고 나가는 토스는 현재 저그로 이길수없거나 다수타락귀바퀴로 어쩌다 이긴다고함.

 

프테같은경우는 후반에도 테란이 유령사용/견제등으로 역전을 이끌어갈수있는데 비해

 

저그는 할게 없음... 회전력으로 승부본다 카지만 토스가 멀티꺠고 드론만잡고 다시본진귀환하려는 거 다잡아주지 않고 귀환하게 냅두면 다시 조합쌓이게되고... 드론도 다잡힌상태라 절대로 이길수없는 상황이나오고..

 

견제... 드랍/뮤탈이 있는데 뮤탈은 많은수가 아니면 쓸모도없어서 많은수를 모은다해도 토스가 보고 점멸을찎어주거나 불사조만 몇기뽑으면 막히는 실상...

 

드랍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 드랍이 실패되거나 별피해못주면 저그가 입는 피해가 넘큼 적은 공허가 추가된조합이라 대군주도 잡힐 위험도 있고

 

정리하면

저프는

초반 저>=프

중반 저>프

거신2기보유되는 때부터 저<프

후반 저<프 인데

 

갭이 너무큼

그냥 저프전은 플토가 멀티 2개 돌리면 게임 끝 ㅋ

엌 진짜 대부분 저=프라고생각?? 아닐텐데 거의다 저<<프일텐데

근데사실상 저그가 유리하다는타이밍도 역장잘치고 거신관리만잘해줘도 충분히막는게 문제

ㄴ근데 그짓 한번만 잘못해도 망하니 그게 또 문제

ㄴ 그타이밍이 거신이 사업되기 한 30초전?이고 상대가 저그는 무조건 타이밍러쉬를 올꺼야 라는생각으로 파수기뽑지않는이상 1~3기밖에없는데 역장이 좀 한계가있음..

6못 8못후에 운영을 가도 이김 ㅡㅡ?

6못은 몰라도
8못은 후에 운영이 핵심인데요..근데왜찍찍이

토스 6가스 (본진 포함) 저그가 좀불리
초반 저 > 프
중반 저=프
후반 저<프

초반 테란 > 토스
초중반 테란 >= 토스 (삐까뜸)
중반 테란 = 토스
중후반 테란<토스
후반 테란<<토스

저테는 패스 ..

중반도 플토가쌘데....? 저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