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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4 13:30:20 KST | 조회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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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에서 맵 적응력이 좋은건 프로토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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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은 테란이 맵 적응력이 좋았지만
스2에선 맵적응력은 프토가 좋다
차원관문 떄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테란 맵이라고 불리는 현 래더맵에서도
초기에나 테란이 앞섰으나
조금 시간이 지나니
프토>테란이 되어버리고
신맵이 추가되고 전초 델타 삭제된
GSTL에서는
프토가 압도적으로 테란을 찍어 누르고 있다.
신맵이 추가 됬긴 하지만 프테전은 구맵에서 치뤄진 경기가 더욱 많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몇몇 개념없는 것들아
테란>프토인데
맵으로 밸런스 맞춘거라고?
저그가 전쟁초원에서 테란 이기는 소리하고 있네
원래 프토>=테란이였어 그지꺵꺵이들아
신맵이 추가된 GSTL은 그 차이가 더 벌어져서
프토>>테란 된거지
뭐 해불 사기라고? 그럼 뭐해 역장가지고 수비하면서
거신 띄우면 그냥 승리 챙기는데
저그상대로 레이저 토스 쓰는거랑 다를거 없음 ㅉㅉ
뭐 바이킹? 불사조 없이 질파추+거신 조합이면 바이킹에 털리지
현실은
테란이 바이킹에 힘주는거 보고
상향된 불사조로 같이 따라가면서
존나 좋군? 외치겠지 개갞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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