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게이머들의 발전속도였다.
맹독충을 상대로한 해병산개가 한두명의 천재가 쓰는게 아니고
보급되고 당연히 테란 랭커가되기위한 숙지법으로 단련하게 될줄은 몰랐을 듯.
스타1에선 후반부에 갈수록 디파일러도 있고해서
저글링이 1티어 최강 유닛이었는데,
지금은 완전 갈수록 몸대주는 유닛이 되기도 했고.
그렇게 되면 이렇게 된거 저글링상향?은 또 위험하다.
전작에 없던 맹독이 있으니까.
그니까 맹독을 상향하는것.
충분히 쎈데 무슨상향?
그건 동감.
근데 저글링에서 변태하는 속도가 너무느리다.
근접공1업이나
지상방1업이나
부화->번식->군락 가는단계에서
변태속도를 업당 1,2초씩만은 좀 줄이는 보너스도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전부다말고 셋중 하나만.
아님 맹독둥지 군락테크에 저글->맹독 변태속도 10초절감 업글이라도.
지금 20초인데 이게 저그의 순환을 막는다.
솔직히 불쌍하다...
내가볼땐 군락 후 애벌레에서 바로나와도...아니다 이건 무리수.
암튼 초반에 넘 무서워지는걸 방지하면서 후반맹독 상향.
다른의견도 받아줄 수 있는데 이상한소리는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