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 저글링님

전 님한테 그렇게 감정담아서 댓글단적 없는데요?

 

토론장에서 이런의견도있으니 그냥 있다고 알고 가라구요?

 

어이고~ 회사다니시고 토론에 대해 아시는님께서

 

토론의 개념을 모르는것같네요 ^^

 

그리고요 이런 게시글에 밸런스 관련된글 싸지르지말고 (저도죄송)

 

제가 님 토론글에 반박글좀 답변좀해주실래요?

 

이래저래 뭔 멍멍이 사운드만 풍기는지..

....그러니깐 님은 감정없이 상대를 비난하고 조롱하시는 분이군요. 무섭다....

잉여리스크님이 여기까지 왠일이시지ㅎㅎ

ㄴ 조롱하고 비난한적없어요
물론 징징이넘들때문에 열폭해서 약간 감정적인 말투있었다고 인정은하는데요
그렇다고 제가한 반론 댓글도 못달면서
동네방네 떠들어다니는 저 메뚜기 저글링님은..
참 이성적으로 대처를 하시네요?ㅎㅎㅎㅎㅎ
토론장에와서 이런의견도있으니 그냥 가라..?
그냥 웃네요~..

도대체 저게 조롱도 아니고 비난도 아니면 뭐가 비난인지 모르겠네요 'ㅅ'

ㄴ감정적이였다고 인정했잖습니까.
솔직히 메뚜기 저글링님의 글 두개 싸지른것보고
매너있게 글을 못쓰겠네요

ㄴ앞댓글 님은 그럼 왜 절 조롱하시는지?

ㄴ 그만큼 님 행동이 잘못되었기때문이죠.

문제가 발단된 글이 http://www.playxp.com/sc2/balance/view.php?article_id=2608930
이거죠?

여기 보시면 나름대로 건전한 토론이 진행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인정하셨다시피 님께서 감정적인 말투를 사용하여 토론분위기가 안좋아졌죠.

나중에 올린 메뚜기저글링님글에서 문제삼고 있는것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토론장에 자기의견도 내지못하게 하는것은 잘못된거다'
'내 의견에 반론을 하는건 괜찮지만 감정적인 표현은 하지말자'
즉, 토론내용이 아니라 토론태도에 대해서 문제삼고있었습니다.

그냥 거기서 님은 '아 너무 흥분해서 표현이 거칠었습니다. 그 점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적은 반박글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네요' 이 거 한줄만 적어도 해결될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은 그점은 인정하지않으시고 자기의견에 반박이나 해보라면서 동문서답을 하셨죠.

그리고 자신은 전혀 흥분하지 않았고 감정적인 댓글을 단적 없다면서 상대에게 토론의 개념도 모른다, 멍멍이 사운드만 풍긴다 이러셨는데... 이게 상대를 조롱하는게 아니면 도대체 무슨 행동인지 궁금합니다.

지나가는 사람 눈으로 볼 때 아이어를위함님께서 많이 잘못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