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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28 12:13:39 KST | 조회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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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든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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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축구장은 넓습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은 실제 축구장에서 실제 프로선수들처럼 운동하기란 쉽지않죠
그래서 전후반 30분씩 한다던가 크기가 작은 운동장 같은데서 축구를 합니다
( 풋살은 제외.. 더 힘듬 토나옴 ;; )
축구장에서 축구하나 동네 뒷산 공터에서 축구하나 그중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건 마찬가지니까요
특색에 맞게 조금 환경을 조성하여 왠만하면 모두 즐겁게 게임을 할수있습니다
( 심지어 군대에선 한게임에 공이 4개;; )
스타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하는 사람있고 못하는사람있고 어떤사람은 이런걸 잘하고 어떤사람은 저런걸 잘하고.
마스터리그에서 슉슉 하시는분의 기본기와
실버리그에서 벌벌 거리며 하루 한두판하면서 이기고 지고 하시는 분들도 많죠
그런데 그 두부류의 환경이 같다라는거에 밸런스 맞추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기본기와 컨트롤 능력등등을 고려해서 마스터 리그와 마스터리그 이하리그에 대한 밸런스를
서로 다르게 준다면 재밌게 게임을 할수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밸런스 다르다고 고수들의 경기 보는 재미가 떨어질것같지도 않고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근데 회사에서만 xp해서 베틀넷인증을 못함 ㅠㅠ 아우.;; 리플파일을 USB에 옮겨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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