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피나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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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27 18:53:11 KST | 조회 | 225 |
제목 |
형평성에 맞는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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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로봇은 문제가 있어도 한참 있다.
분석이 안되는 테뻔이들은 그냥 테란과 사랑에 빠진걸로 쳐두겠다.
저그는 마재윤이 그랬듯.. 빠른 3햇과 3퀸으로 뭔가 해법을 찾을수도 있을듯..
임요환이 콩을 3연벙으로 떡실신 시켰을때 도리어 3햇빌드를 시전해서 충격을 줬던 그때의 컨셉을..
종특에 맞게 보다 특화시키지 않으면 프로의 반이 테란이요.. 전략은 초단순해져버린다..
그때가서 테란 너프시킨다고 쇼하지 말고 미리 타종족 버프해라.
테란이 건물을 들고 날린다면..
저그는 건물이 들고 일어나 싸우는게 맞지 싶다. 살아있지 않은가..
토스는 당연히 건물이 회수되야 맞다. 물론 자원회수도 70프로쯤..
컨셉에도 맞고.. 공평해야 하지 않은가.
테란의 행요는 사기스럽지만.. 컨셉에 맞아 좋다.
저그 부화장은 파괴되면 공생충이 3배수는 나와야 맞지 않은가. 그래도 젤 큰 녀석인데..
토스 연결체는 업글하면 실드차지 배터리 기능을 줘라. 물론 마나를 쓰면서..
컨셉에도 맞고.. 공평해야 하지 않은가.
지게로봇은 자원을 쓰지 않는다.
이게 가장 큰 에러다. 분명 위에 밝혔지만.. 분석안되는 테사랑 친구들과는 대화 안한다.
원래 사랑에 빠진 사람과는 대화가 안되는법..
그렇다면 지게로봇에 쿨타임을 주든가.. 여왕도 시증도 꾸준히 손이 가야 하니까..
아니면 타종족도 회전력을 더 극대화 시킬 묘책을 주든가..
스팀팩이 테란이 모든것이다. 화력극대화..
저그는 모든 유닛의 아드레날린이 필요하며
토스는 로보틱스까지 차원로보로 진화시켜라.
테란들 들어라.
두려워해본적이 있나.
맹독충? 나도 두렵다.
그런데 테란은 일꾼마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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