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기후 패치후 다시 시작 했는데 토스전 왜 이런가요 -_-;;

와나 불사조 강제로 찍고 가니까 뮤탈 찍기가 상당히 ㄷㄷㄷ 이네

 

그렇다고 뮤탈 타락귀 찍짜니 차관늘려서 나오는 점멸추적 + 불사조 겁나서 히드라 체제는

 

가야겠고.. 히드라 체제 가자니.. 이미 불사조 찍은 토스가 견제후 다 보고 가는 거라 거신도

 

타이밍 맞춰서 나와 있고.. 그나마 거신 1기 2기떄 포풍 타이밍 러쉬로 한타 소모전 하고

 

바퀴 계속 충전해서 이기는 수 밖에 없는데.. 이 타이밍 지나가면 프로토스 어떻게 이겨요?

 

비록 공백의 타격이 크다하나.. 토스전 10번 하면 한 3번 졌나.. 여하튼 그런 승률 토스전에는 항상

 

유지했는데.. 이거 완전 털리네요 털려..

 

12월 초에 2100 점 정도 됏었는데 마스터 리그 생겼다고 해서 오늘 다시 해봤는데 ...

 

휴점이 한 500점 정도 되던가..

 

패치 좀 -_- 짜증나는듯.. 치즈 유행 바람 불고 흥미도 슬슬 떨어져서 스타 1달 정도는 공백기 가졌었는데..

 

토스상대로 답은 6못아니면 10못 일벌레 올인밖에 답이없음....아차 광전사가 입구 막고있음
일벌레 튕기기 ㄱㄱ하심 대여

공백 있으면 시마ㅓㅇ 추세를몰라..ㅜㅜ 저도 공백때매 죽겠뜸요

공백기를 생각하시죠.

남들은 그동안 열심히 겜하고 GSL보구 기사도님 방송봤으니.

그런가요 제가 공백이 심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지금 느껴지는건 아 토스 만나기 싫다 라는거...

아 옛날에 토스만 보면 아싸 토스다 오늘도 승점을 차곡 차곡 챙겨야 겠구나.. 라고 생각 했는데..이제 그것도 옛날 이야기 군요.

저그가 답이없는게아니라 님이 답없어보이는데

저그가 사기면 저그해 병신드라

저그는사기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