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지연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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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11 04:38:22 KST | 조회 | 822 |
제목 |
각 종족마다 특화된 기능을 부여해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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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멀티하기가 상당히 까다롭고 옵저버 외에 정찰하기가 까다로운 프로토스..
인공제어소 이후 연결체에서 탐사정 공중부양업그레이드를 통해 탐사정이 날아다닐 수 있게해줍니다
몰멀의 활성화와 던저넣기식 정찰이 가능하겠죠. 다만 작은 피통으로 인해 정찰이 쉽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가격은 200/200이면 되겠네요. 초중반에 적은 돈이 아니니까요 ㅎ
그리고 다음은 테란
인간이라는 컨셉답게 건물을 수리할 수 있게 합...? 이미 있네 패스...
가 아니라 그래도 해줘야하니까 음..
건설로봇이 생긴게 트랜스포머 로봇같잖아요? 그러니 궤도사령부. 혹은 군수공장 테크 이후
건설로봇의 자동차화가 가능하게 해줍니다. 속도가 스1의 속업 벌처와 같아집니다.
물론 벌처모드시 기능은 불가입니다(채취.건설.수리.공격)
빠른 건설로봇 동원을 통해 수리를 가능하게 해주고 일꾼공격에 대한 대피가 가능케 됩니다
마지막으로 저그..
번식지 테크 이후 일벌레의 자폭이 가능해집니다
맹독충과 비슷한 컨셉이지만 공격력이나 범위는 조금씩 작게...그래서 공격적인 저그를 만들어줍니다
이상 절대로 실현되지 않을 공상 하나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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