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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10 12:41:10 KST | 조회 | 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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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유저지만 테란에 대해서 얘기할게요. ( 하향 그런거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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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을 라이트로 즐기고 있고, 클랜을 하나 운영하고 있고, gsl을 자주보는 한 평범한 일반인 플래티넘
저그 유저입니다. 제 종족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한번 들어주겠습니까~
제가 할 얘기는 테란의 " 유령 " 에 관한 얘기입니다.
25의 마나를 사용해 45의 데미지를 입히는 저격을 쓸수있고
75의 마나를 사용해 EMP라는 마나 오링 효과 실드 100을 깎아버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25의 마나 사용 후 마나 1씩을 소모하면서 은폐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언급할 것은 유령의 저격 능력입니다.
사실 유령은 EMP 용으로만 한정적으로 쓰이고 있지, 저격은 뾱뾱이 빌드가 아닌 이상 그냥 즉흥적으로나 쓰는
정도 입니다.
다른 얘기로 넘어가자면, 테프전이나 테저전을 보면 같은 자원을 먹고, 아무피해없이 후반 힘싸움을 갔을 경우
프로토스는 고기가 나오면 거의 테란에게 이기는 시나리오로 가고, 저그는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사실 극후반으
로 갈수록 아무런 자원 견제 없이 힘싸움만으로는 테란이 더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여겨집니다.
아마 이탓에 제생각에는 스타2가 스타1보다 테란들이 날빌도 많이 쓰고, 경기를 빨리 끝내는 식의 경우가 많이
생겨났다고 봅니다. 테란때매 재미없다는 분들도 우는소리로 한두명 하는게 아니구요. 스타1은 세종족이 나란
히 운영싸움을 해도 재밌는 결과가 많이 나오는 것이랑도 확연히 비교가 되는거 같구요 스2가. 테란이 나오는
경기가 대체적으로 중반 이하로 빨리 끝난다는건, 그만큼 테란들이 후반운영의 불리함을 알고 기피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적어도 제생각은 말이죠.
서론이 길었는데.. 이제 딱 핵심만 말하겠습니다.
제 제안은 테란의 후반운영 도모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현재 유령의 저격 " 마나 25 소모 , 데미지 45 " 를
" 마나 50 소모 , 데미지 90 " 으로 바꾸는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방어영향에 안미치는 고정뎀이죠.
이렇게 해놓으면 저격으로 두번신경써줘야하는 타게팅 컨트롤을 한번에 딱 필요할때 끝낼수있고 그만큼 다른
플레이를 할 시간도 늘어나면서 전체유닛 컨트롤 실수도 적어질 것 같네요. 마나가 2배 더드는대신에, 뎀지를
필요할 때 딱 집중하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딱 상대의 " 감염충(1방) " , " 고위기사(1방) " , " 여왕 (2방) " , " 감
시군주 ( 유령 두마리로 1방1방 + 평타1번씩 ) 등을 정말 딱딱 필요 할 때 써서 순간의 결정적인 플레이가 나올
수도 있겠죠. 이렇게 하면 좀 더 재밌는 게임이 나올 것 같고 + 후반 힘싸움에서 기본유닛만이 아닌 특수유닛
의 효용성과 비중이 좀 더 높아질 것이고, 유저들이 할때나, gsl시청자들이 보기에도 좀 더 재밌는 플레이가 나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이 글은 가정이고, 이렇게 해달라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해보면 어떻겠느냐 생각을 나누자고
한 것 뿐이지, 해달라는거 절대로 아닙니다!!! 오해하지마시고, 감정 싸움 서로 댓글로 벌이지 마시고,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겠느냐는 토론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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