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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바이던
작성일 2011-01-08 01:14:21 KST 조회 457
제목
그런데 밸게 결국 이거 아님?

저그는 테란 못잡아먹어서 안달났음(참고로 본인도 저그유저)

밸런스 엉망이라고 외침. 징징징

근데 테란은 저징징이네 하면서 무슨 밸런스 개드립이냐?

밸런스 맞다. 그리고 너네가 떠들어봤자 뭐되냐? 뻔뻔뻔

서로 상대가 무슨 말만하면 인정하려고 들질 않음.

본인도 꽤나 심도있게 글을 썻다고 생각하지만 의미가없음. 다 읽어보기라도 하면 다행인데

안읽어봐. 아주 토익시험보듯이 핵심포인트(자기가 이글을 깔수있는포인트)만 쪽쪽 뽑고 나머진 스킵 ㅋ

근데 난 이것도 반문할수있는지 알고싶음.

난 저그. 테란과 입장이 바뀌고싶음. 테란을 하고싶다는 말이 아님. 특히나 테란이 짱나면 자주하는 말이 있지

"그래서 어쩌라고 니들도 꼬우면 테란하던가."

 

테란이 막 저그 사기라는 의견이 대부분이고 막 뭐 사기다 솔직히 이건 심하지않느냐 테란은 뭐 눈치만 보고 막고막고 하다가 게임끝나냐 하고,

 

저그가 오히려 무슨 개솔? 지금이 밸런스좋은거임

이게 조금 강력하긴 하지만 사기? 개드립 ㄴㄴ 초보들끼리의 밸런스논쟁은 무의미한것임.

 

이랬으면 좋겠다. 흙흙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난 저그 할꺼고 징징 똥글은 계속 투척할테지만

테란은 뭐 저그들 징징된다고 까는데 내가 보기엔 무슨 테란하는게 벼슬인냥 아 저징징들을 이해할수가없어

하는것도 뭐 서로 똑같은 짓거리 하는건데 뭔가 착각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음 ㅋ

징징되지 말라고 하는데 또 아무도 징징안되면 심심해지는게 밸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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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이콘 투지스토스 (2011-01-08 01:20: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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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프로토스가 최정상이지?
hwangshin (2011-01-08 01:18: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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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 관전자 : 최정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프로토스
아이콘 투지스토스 (2011-01-08 01:20: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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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프로토스가 최정상이지?
hwangshin (2011-01-08 01:21: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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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3 최고승률로 우승
2. 1.1.2 패치 이후 프로간의 방송경기 프로토스 상대종족전 승률 전부 5할 이상
버거왕버거킹 (2011-01-08 01:21: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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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런스가 않맞는다 뿐만 아니라 벨런스를 맞추기위해선 무엇을 해야하느냐도 중요해요 그래서 배설글 같지만 차라리 사람들이 생각하는 패치들이 오히려 더 알찬거 같네요
고생 (2011-01-08 01:25: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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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대로 자신들이 힘든 이유를 말하고, 그 반박글을 반박하는 징징 유저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인식이 '그냥 징징대고 있다.'라고 박혀 버려서 글조차 무시당하는 거죠.
실제로 반박글에 제대로 반박할 수 있는 징징이 몇이나 될까요.
짱마 (2011-01-08 08:45: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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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는소리에서 브레기 냄새가 풀풀나서 댓글도 달아주기 싫지만, 아무리 반박글을 달아줘봐야 테란들이 하는 소리는 뻔함. 이정훈 정종현이 너무 강한것이다, 그들은 저그를 상대로 파해법을 알고 맞춰나가는 것이다. 이딴 개소리만 하는데 그걸 제대로된 반박이라고 생각하는 것임?
그럼 임재덕이나 김원기같은 저그들은 그런 테란의 2병영 플레이에 아직도 못맞춰서 그렇게 털리는거 같음? 2병영, 또는 1병영으로 압박하는척하면서 바로더블,의 문제는 저글링으로 도저히 정찰이 안된다라는거 마린 두세기만 살짝 나와있어도 저글링의 정찰을 완벽하게 차단해버릴수 있고 그걸 저글링으로 싸먹으려하면 마린 조금씩 뒤로뺴면서 추가마린 합류해서 무빙컨으로 저글링을 개털어 버리지. 아니, 언제부터 생마린이 이렇게 겁대가리도 없이 밖으로 나돌아 다닐수가 있었던거지? 마린 4마리만 되도 저그의 정찰은 완벽차단이 되고 노발업 저글링을 아무리 모아봐야 해병의 무빙샷에 개털릴뿐이지. 저그는 이때부터 순전히 감에 의해서 가위바위보 싸움하듯 드론을 뽑느냐, 촉수늘리고 저글링을 더 준비해야 하느냐, 또는 치즈에 대비해서 맹독충 둥지를 올려야 하냐라는 갈림길에 서게 되는데 이때 가위바위보싸움에서 사실상 이긴다해도 그제서야 온전하게 운영을 시작할수 있는 판이 마련되는 것임. 근데 만일 이 가위바위보 싸움같은 상황에서 테란의 치즈러쉬를 냈는데 저그가 드론쨰기를 냈다면 거기서 경기는 종결. 또는 테란이 압박하는척하면서 멀티를 냈는데 저그가 저글링뽑고 촉수늘리면 사실상 경기는 거기서도종결. 저그는 중후반 힘이 딸려서 테란의 물량을 도저히 감당해낼수가 없지. 그래서 그 큰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현재의 저그유저들은 상대가 2병영심리전후 빠른멀티겟거니 하고 촉수1개에 저글링 소수뽑고 드론째는 판단을 하는건데 테란은 그냥 2병영찌르기에 해병 미친무빙샷만으로 저그를 쓸어버릴수 있다는게 문제인것임. 토스나 저그가 어디 소수질롯 소수저글링만으로 테란 끝내는걸 상상이나 할수 있는가? 그게바로 종족특성이다 라고 말한다면 스스로 초반에 테란이 사기라는 점을 인정하는 꼴밖에 되진 않지.
아이콘 버틸수강없다 (2011-01-08 10:17: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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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신//

제목 [2011-01-07] 2011 GSL 종족전 별 통계자료입니다

T vs Z = 6:7 (테란 46.15%, 저그 53.85%)

Z vs P = 2:6 (저그 25.00%, 토스 75.00%)

P vs T = 4:10 (토스 28.57%, 테란 71.43%)



상대종족 전 총합 데이터

테란 : 16승 11패

저그 : 9승 12패

토스 : 10승 12패



1. 이 자료는 현재 프로들 간의 종족 상성을 간략하게라도 보기 위해 만들어진 자료입니다.



2. 코드 S와 코드 A의 경기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3. 현재 이 자료는 2011년 1월 7일 코드 S 경기가 모두 끝난 후의 전적입니다.



[특이사항]

1. 2010년 GSL 3명의 우승자 전부 경기 마침

2. 2010년 이벤트전의 우승자 전부 경기 마침(한준, 정민수)

3. 2010년 GSL 준우승자 중 이정훈 제외 전부 경기 마침
hwangshin (2011-01-08 12:18: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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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뭐 언어가 딸린다면 충분히 1.1.2 패치 이후를 2011년부터 라고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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