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야하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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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2 09:28:46 KST | 조회 | 401 |
제목 |
테란과 저그 치즈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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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들 쭉! 읽다 보니 치즈관련글들이 심심찬케 보이는데 치즈가 왜 문제인지 말씀드림
1. 일딴 테란의 2병영 치즈 등은 올인전략이 아닌 ㅈㅈ 받을 강력한 압박 또는 막혀도 뒤가 있는 전략이라는점
2. 저그는 2병영 치즈를 막기위해 써야하는 돈이 많많치 않으며 설령 막았다하더라도 후속타가 더 두려워지는법
일딴 이 2가지의 문제점인데 첫번쨰. 스1에서부터 치즈는 항상 존재했죠. 하지만 그떈 뒤도 안돌아보고
쓰는 올인 전략과 같았음. 근데 스2에선 지게로봇덕분에 그냥 하나의 강력한 압박 카드라고 할수있죠.
솔직히 저그도 치즈막는데쓴 일꾼과 저글링 다 잃고나면 드론 4~5기 많아봐야 6~7정도 남는데
테란분들은 "저그는 그냥 여왕하나면 드론 막쨀수있잖아!"라고하시는데 그것도 돈이 있을때 얘기지
드론 소수가지고 한마리 한마리 늘려나가는 속도로 나옵니다. 사령부,연결체에서 나오듯이 말이죠. 근데 문제는
보통 테란 치즈할때 건설로봇2~3마리 남기죠? 거기에 지겔로봇 효율까지더하면 scv8~9기의 역활을 할수있죠
그걸로 2병영 돌리는건 손쉽게 가능하고 일꾼까지 짬짬히 뽑을수 있죠. 그렇게되면 2병영 치즈의 후속타가
더 두려워 지는겁니다 따라서 저글링한테는 scv사이로 뚫고 지나갈수있게 좀더 크기를 작게 만들면 어떨까
십네요. 왜냐면 지금 scv가 해병 지키고 서있으면 scv잡다가 저글링 전멸하는 사태가 종종 나타나는데
이떄 크기가 작은 저글링이라면 비집고 들어가서 해병을 공격할수 있게 해주는거죠. 이렇게 되면 테란 지게로봇
하향 없이 치즈의 관해선 어느정도 해결이 될꺼같아서요, 그리고 저글링이 공격할때 감싸는 수도 2~3기정도늘어
날수 있고요.
p.s 이글이 뭐 저뻔뻔 개소리다 하시는분들은 치즈 해결할좀더 좋은 방안을 좀 말씀해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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