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반응로나 배럭2개나 가치는 똑같지않음?

배럭2개짓나 배럭하나 짓나 빌드시간은 똑같은데

배럭2개 지어도 300원으로 해병 2마리씩나오고

반응로지으면 가스=미네랄x2니깐 300원으로 2마리씩나오는데

반응로가 손해면 손해지 해병물량은 이상없는데염

그리고 저그전엔 반응로 스왑할 건물이 안남을거 계산하면 2배럭이 훨신 이익인뎅

한타 병력 싸움 하고 나면 한타 병력 다시 나오는 저그가 사기지 반응로를 까넹 ㅋㅋ

한타 병력 맹독충 구비전에 공격하는 매미없는 해병테란 생각 못하나

ㄴ그러면 한타준비할동안 기다려주리?

ㄴ 한타병력 다시나온다자나 매미없는 소수 해병이 한타병력 재료 (저글링) 수십마리 싸그리 잡는다 바퀴는 충원도 늦고

걍 병영반응로는 편해서 붙여논거...
진가는 우주공항반응로죠.
병영 반응로에서 해병쏟아지는걸 사기라하면 할말없음

ㄴ그러면 라바관리를 잘하시든가 알까기는 폼? 그리고 한타해서 테란이 해병 다날라가면 맹독 보충전에 찌를수가없는데 무슨소리???

ㄴ 여기서 매미없는 소수 해병이랑 거지같은 테란이 산개컨으로 한타 싸움에서 남긴 6~8기 해병과 3~4대에 의료선을 말함 그리고 저글링은 약 20마리 but 저글링은 재료일뿐 해병하나 잡지못하곻 죽을뿐 내 앞마당 순삭 내 본진 순삭

어이가없네요.
대신 해병 다잡으면 탱크 의료선 다 공짜로 가져가는 저그는 대체뭔가요.
그런거도 생각하면 해병잡는거에 그정도는 투자해야 하는거아닌지

에효 말도안되는 징징인 답잉벗다

ㄴ 탱크 의료선만 끈기지 저그는 한타 잘못싸우면 맹독충 잘못 박앗다는 자신을 자책하면서
머리 쥐어뜯으면서 gg 치지 ㅡㅡ
탱크 의료선 몃마리 잡힌다고 지지 상황 나오나

탱크없으면 이정훈급컨트롤아니면 맹독 못잡는데 무슨소리???

반응로 사기란 말이나온건 스왑떄문아님?

이정훈급으로해도 잡을까말까한데

저그전엔 플토전처럼 군수공장스왑이런거 못해여 의료선 탱크 마린 뽑기바쁜데 스왑할건물이어딨나여 ㅠ

탱크 의료선 몇마리라뇨.. 그거다잡히면 테란 다음진출타이밍 확늦어지고
그두개 뽑는만큼 해병이 줄어드는건데

다야 3천이라도 되나? 이정훈급 아니면 산개컨 해도 멀티 숫자 딸려서 해병은 다 털리는데 먼소리임? 지금 정종현 연승전 보고 있는데 ㅋㅋㅋ 그정도 해병 산개 아니면 해병 맹독이 못잡을 리가 없지

다들 뭔소리여 글쓴이분이 맞는말 하고 있는데 ㅡㅡ 병영반응로는 별이득없어요 다들 왜이러심 오히려 초반에 반응로달다가 해병생산딸려서 밀리는경우도 다반삽니다 반응로의 존재이유는 우주공항때문인듯

50/50이면 광물 150이랑 거의 비슷하다고 볼수도있지만

스타라는게임이 광물이랑 가스가 같이올라가니까 반응로 파파팍다는게 시간상으로도 훨씬 절약

그래서 테란이 저그, 프로토스 올킬.

토스는 웁니다 ㅠ

매미없나/반응로다는시간이랑 배럭짓는시간이랑 같아여

가장 큰 장점은 우주공항 스왑이라고생각합니다

반응로는 200/50에 50초간 유닛생산이 안되고
추가병영은 300에 한마리씩은 계속생산이되죠

반응로/추가병영의 선택은 가스소모가 심한 1/1/1체제냐,
아니면 미네랄소모가 심한 병영체제냐에 따라서 선택할수있겠죠

병영에 반응로를 달아주는경우는 대부분 병영이 중심이 되는 체제인데 병영체제는 미네랄소모가 가스보다 상대적으로 심하기때문에 추가병영보다는 반응로가 적든크든 이득이됩니다.
해탱바나 해밴탱까 같은 초특급 가스소모가 큰 체제로 갈땐 개인적으로 반응로 안답니다
저는 바이킹싸움도 잘 안하기때문에 우주공항 반응로도 일부로 늦게 올려요

http://www.playxp.com/sc2/balance/view.php?article_id=2481839

얼마전에 올린 글이지만... 테란의 반응로를 단지 해병이나 바이킹 화염차나 다수 생산하는
건물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할수 없고 오산이지요,

반응로의 의미는 체제전환의 유연성에 기여하는거지 물량전에 특출난건 아닙니다.
언급된거처럼 반응로를 달다가 유닛의 공백이 올수도 있는 거구요

반응로 붙이는게 병력의 구성상 뒤쳐질지는 몰라도.. 반응로를 붙여야 하는건
생산에만 입각한 초점으로 땡병영만 늘리면 상대의 체제가 변했을때 해병 이상 조합할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상대에 맞춰서 체제를 전환하려면 있는 병영들 다 죽이고 추가건물을
지어야하지요.

반응로를 통해서 4개 지을 병영을 2개에서 버텼다면.. 2개의 병영 지을자원 덜 투자하고
아낀것으로 군수공장이나 우주공항이라는 체제변환을 선택하는건 수월하지요.

여기서 반응로 가격이나 병영가격이나 가스 먹는데 뭐가 다르냐고 물으실 분들 계시겠지만..
효율성 측면에서 수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미네랄을 단지 병영유닛만 뽑을 수 있는 곳에 투자한 사람이 거둬들일 수익과
반응로에 투자해서 개임 끈날때까지 제역할 하는 거랑은 투자대비 수익은 차이가 나죠

그래서 사실상 체제변환이 크게 이루어지지 않는 저그전이나 플토전(해불의)에서는 병영에
반응로를 달기보다 생병영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테테전의 경우 상대의 유닛이나 체제에 맞게 유연성이 요구되는바, 1개의 병영에서도
반응로를 붙여서 해병을 생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차이를 알아야 테란으로써 반응로가 가스따위나 먹으면서 생산에 별로 도움도 안주는
건물따위가 아니라 체제변화에 얼마나 기여하고 유연성을 가지게 만들었는지
감사하면서 사용할 수 있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