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3는 1, 2 에 비해서 흥행성이 좀 떨어짐

최고의 전략형 저그 김원기 / 테란 정석운영형 김성제

 

최고의 운영저그 임재덕 / 최고의 컨트롤 이정훈

 

1, 2편 모두 흥미있는 결승 매치였는데

 

3은 뭐 치즈왕 박서용에 프당당 장민철이라.

좀 망한 흥행매치인듯. 재미도 없을거 같구.

특히 1시즌 김원기랑 2시즌 이정훈은 완전 대박이였는데.

3시즌은 흥미도가 좀 떨어진다

장민철 진짜 완전 싫다

프당당이 있다는 이유 만으로도 우리 프징징들이 갈겁니다.

물론 나는 학교를 가야지

ㄴ 전 학교2시에끝나는데.. 갑니다 ..

물론 가는데 2시간 걸려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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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게인데

99999999명중에 한명만 플토 한명쩐다고 플토가 젤좋다는 소리는 안하길

플토가 쩔든 말든 그건 상관할바 아니구 GSL 결승 두경기 다 재미있었는데 이번 경기는 관심도 안감. 치즈러시 디펜스 게임이나 하겠져

장민철 진짜 완전 싫다

거기다 장민철은 생긴게 비호감임.

치즈맨 박서용이 올라가니 게임에 흥미도가 떨어짐. 장민철은 실력이라도 있다쳐도 박서용은 한낱 치즈맨.

박서용 그런대로 잘하던데요..... 준결승 경기 좋았음

gsl1은 막 시작한 시즌이라 관심 쩔음

gsl2는 솔직히 요환단물이 엄청 크고 이정훈 해병산개도 흥함.

gsl3는 임요환 광탈"땜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장민철은 나름 좋은 이미지지만 박서용은

치즈이미지가 너무 강하고

아니근데 이게 벨런스냐고

어떻게 보면 장민철도 멋있는 구석은 있는듯요 ㅎ
gsl 시즌 2 초기에 해설자한테서 들은 말인데..

해설:"요세 플토가 많이 힘들다고 날립니다" 하니
해설2 : "플토 장민철 선수가 그랬습니다. 플토는 자기만 보고 따라오면 된다고"

ㅎㅎ 모든 플토하는 사람에게 자신만 보고 따라오면 문제없다고 말하던 말을
결승 갔으니 어느정도는 지킨게 아닌가 합니다. 우승하면 장난 아닐듯 ㅎ

흥행밸런스에 대해 토론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