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hwangsh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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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6 23:51:13 KST | 조회 | 718 |
제목 |
저그와 테란 운영전에 대한 몇가지 사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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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간 - 시즌 2 16강 ~ 올스타전 결승전
이때 사실
1. 모든 운영싸움을 간 테란은 졌다.
2. 모든 테란의 초반 전략을 어떻게든 막았다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적정 피해선에서) 막은 저그는 이겼다.
반례 : 이정훈 vs 한준
이 때 예상할 수 있는 가정 2가지
1. 이정훈이 쩐다
2. 한준이 못한다.
하지만 이정훈은 결승가서 임재덕에게 운영으로 단 한판도 이기지 못했다.
결국 2번이 그나마 좀 더 현실성이 있어보이는 답이다.
기간 - 시즌 3 16강 - 지금
사실
1. 모든 2병영에서 치즈 급 압박을 한 테란은 이겼다.
2. 2병영을 올리지 않은 테란은 2승 7패의 전적을 가졌다.
3. 이 때 이 2승은 이정훈이 거둔 것으로서 저그가 닉네임에 쫄아서(라고 추정함) 선앞을 가지지 않고 갔다.
주의사항 : 기간을 16강으로 잡은 이유는 선수들간의 실력이 좀 더 동등해지는 시점과 표본의 수를 고려하기 위해서였다.
결론 : 1. 저그가 운영전을 가도 테란하고 5:5 정도 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다.
2. 테란이 봐도 솔직히 치즈 사기긴 하다. 하지만 치즈를 안했을 때의 승률을 생각할 시 치즈를 깔 때는 적어도 꽤 센 버프가 같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태클에 대한 답변
1. 테란이 잘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 저그가 못하니까 테란하고 운영을 해도 5:5가 나오는 거다.
2. 저건 프로의 데이터지 일반 유저하고 다르다. : 결국 저그가 못하니까 운영을 해도 5:5가 나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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