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고독한솔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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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3 15:56:00 KST | 조회 | 460 |
제목 |
요즘 대세인 프징징 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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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프징징은 알아서 줄어드는 추세인데...
이상하게시리... 프징징을 까는 글만 자꾸 올라옵니다...
프징징이 악성이라느니... 나쁜 놈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아니 한때의 테란이나 저그는 징징 안그랬나 ? )
아무래도 제가 보기엔 프로토스가 다음 패치에 버프를 받다보니...
이것에 대한 테란과 저그의 불만이 프징징을 까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니면 GSL 에서 프로토스가 잘 나가는 것에 대한 불만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과거 시즌 1 에서도 가장 암울했던 저그가 GSL 에서 김원기가 우승을 차지했을때도
지금과 비슷한 현상이 있었죠...
위의 두 현상과 겹처서... 어그로질도 맛들여서 중독된 사람도 한수 거들고있는둣 싶습니다...
오죽하면 벨게가 엑스피의 디씨라고 불리고... 이젠 디씨나 포모스에서도 역으로 XP를 깔만큼이니...
이젠 정화를 위해서 모두가 자제해야할 때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도 GSL 결승에서 박서용이 치즈로 이기면...
벨게에서는 모두가 치즈 까기가 대세가 될것이고...
장민철이 이기면 역시 악성프징징은 답이 없다니... 하는 글이 대세가 될것이라 생각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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