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제라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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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2 22:45:06 KST | 조회 | 587 |
제목 |
어제 친구들이랑 스타2 해보고 느낀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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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친구들끼리 하는거고, 원래 스타2하던 녀석들도 아니라서 느긋하게 200채우고 기다렸음.
온니 추적자로 친구의 200 불곰위주의 바이오닉 병력하고 만났는데,, 무난하게 바름.
추적자 사기라고 아우성.
저글링 울트라 200도 온니 추적자로 발라줌.
추적자 개사기라고 아우성.
둘이 양방향에서 러쉬하는거 광파추고 조합으로 발라줌.
토스 어떻게 이기냐고 아우성.
...아, 하기 나름이구나... 실력 문제구나..
이제 해불 사기라고 안 하렵니다. 그 사람들이 나보다 병력 컨이 좋았던것뿐인듯.
P.S. 자원 먹고 싶은 만큼 먹고 차관 늘리고 싶은데로 늘린 토스는 질수가 없는듯.
병력 주는 순간 다이렉트로 스톰장전된 고위기사 충원, 추적자 충원.. 차관 20개면 한타에서의
실제 인구수는 240;;; 교전 끝나는 순간 이미 200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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