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보율리고고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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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9 21:29:47 KST | 조회 | 892 |
제목 |
테란이 프로토스를 따라잡을 희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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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서용 선수가 상대 틈을 비집는 플레이로 4:2 로 안홍욱 선수를 떡실신시켰는데요
그거 덕분에 지금 gsl 프테전 전적이 22:17 이네요
근데 안타깝게도 gsl 3,4위전 안한다는 것 같은데...
아... 이제 테란의 마지막 희망 진로 선수가 장민철 선수를 4:0으로 셧아웃시키면
최종 프테전 전적은 22:21 로...
그게 아니라 최악이 되면 장민철 선수가 연속으로 다 잡으면 30:17이군요
프테전 승률 가능한 범위는 22:21 ~ 30:17 로 플토 우세 확정으로 끝났습니다
테란은 프로토스를 따라잡을 희망이 사라졌군요
쩝
테란이 플토 상대로 5:5 만 해줬으면 하고 기대했는데...
이제 희망이 사라졌군요
오늘 경기를 끝으로 이번 시즌은 플토가 테란 저그 다 바른 시즌으로 밸런스는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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