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보율리고고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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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9 02:46:19 KST | 조회 | 407 |
제목 |
프징징들은 이제 자제 좀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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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징징들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4강에 2명
세 종족 중 승률 1위
저그, 테란 상대로 모두 승률 50% 넘어버림. 특히 테란은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음.
그런데,
도대체 왜 아직도 징징랭킹 1순위인 건가요?
프징징들의 유일한 변명이던 "플토가 소수의 고수만 올라와서 종족빨로 64강 올라온 넘들을 이겨서 그렇다"라는 말조차 완전 개헛소리로 판명났는데요. 승률 보니 프로토스가 64강에서만 별로 좋지 않더군요. 고수들 만날수록 승률이 좋아지고... 64강 승률보다 32강 승률이 좋고, 32강 승률보다 16강 성적이 좋더군요. 네임드만 봐도 김원기, 이정훈, 정종현 같은 우승후보도 높은 라운드에서 플토한테 쳐발려서 떨어졌고...
지금은 도대체 뭘로 징징대는 건지 모르겠네요
여태까지 GSL 시즌2 하나로 징징대왔는데, 이젠 GSL이 아니라 그냥 지들 배넷에서 지는 게 문제인 건가요?
징징랭킹 1위 유지하도록 열심히 징징대고 계시는 프징징님들 답변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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