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해가안되는건..

프로토스가 현상황이 암울하다고 징징댈때는 포풍처럼 까더니

 

아직 패치도안되엇고 저렇게 된다고 확실한것도아닌데 저그는 뭐이렇게 징징대시나요?

 

패치확실히 나와보고 징징대도 늦지않아요 그리고 블자가 개념이 없지않는이상 너무 오벨이면 알아서 맞추겟죠

 

아직 패치게임 해보지도 않고 입스타로 징징대니깐 어이없어서...

 

적어도 프징징들은 프로토스를하면서 스트레스 받은거 푼거아닌가요.. 악성들빼고

해병 불곰 무비샷을 전혀 건들지 않는 걸 보면 이미 패치의 무뇌함을 다 알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