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삼발이 테크를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물론 스1때부터 지금과 같은 형식이긴 했습니다만 (스1을 거의 안해서 확실치는 않네요 ㅈㅅ;;;)

보면 가끔 언급되는 문제점이 토스 삼발이 테크가 건물들도 돈이 많이들고 그중에 두개테크를 타기가 어렵다 인거 같은데 토스도 저그나 테란처럼 관문 -> 로보 -> 스타게이트 순으로 테크를 올려야만 다음건물로 넘어갈수있게되면 어떨까요?

중간에 황혼의회를 어디다 넣어야할지도 고민이고.. 이렇게되면 몰래건물해서 몰래 다크나 몰래 패스트 공허 이런게 없어져서 좀 오히려 많이 안좋을꺼 같기두 하구요..

그리구 디텍팅도 문제가 제기되는거 같은데

모든 종족 공평하게

레어, 팩토리, 로보틱스에서 디텍터를 뽑을수있게 (테란은 팩토리부터 스캔가능?) 하면 어떨까요...

글쓰는 솜씨도 없고 아이디어도 안습이긴 합니다만 제가 하고싶은말은

3종족 공평하게 같은 테크에서 같은류의 유닛이 나오게되면 어떨까 하는건데요

그러면 너무 종족의 다양성이 사라질려나요?

3종족 다 해봤지만 제데로 할줄 아는게 플토 밖에 없다니보니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네.. 하하하..

ㄴ 공감 ㅋㅋㅋ

그렇게 되면 불사조가 상당히 늦게나오고 자원이 부족해서 저그전 뮤탈에 아주그냥 처발릴듯...ㅋ

아 그렇군요.. 안그래도 뮤탈견제 토스로 막기 힘들던데 진짜 저렇게되면 뮤탈견제에 ㅈㅈ일듯.. 흠...

일단 그렇게하면 첫째로 말만 종족이 세개지 결국 같은꼴이구요
둘째로는 공허 완벽대비가 가능하고 우주관문이 더 사장될겁니다
관문뒤에 바로 로봇공학시설 올라가는게 가능하다면 진짜 불곰푸시보다 더한게 튀어나오겠네요..

걍 옵저버를 인공제어소에서 뽑게 한다면 어떨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