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판] 1.1.2 패치 후 프로토스 승률 통계 업뎃

매일 그날 경기 끝나고 시간될 때 업뎃하겠습니다.

 

- 1.1.2 패치 (2010/10/15) -

 

GSL 시즌2 종족전 승률

P vs Z : 7승 17패     (29.2%)

P vs T : 18승 26패    (40.9%)

 

블리즈컨 2010 토너먼트 종족전 승률

P vs Z : 4승 1패      (80.0%)

P vs T : 18승 11패   (62.1%)

* 자료 출처 : http://kr.blizzard.com/blizzcon/tournaments/starcraft.xml (리플레이 다운 가능)

 

- GSL 시즌 2 종료 (2010/11/13) -

 

지스타 2010 올스타전 종족전 승률

P vs Z : 4승 4패     (50.0%)

P vs T : 5승 6패     (45.5%)

 

Dreamhack Winter 2010 종족전 승률

P vs Z : 7승 4패      (63.6%)

P vs T : 15승 13패   (53.6%)

P vs R : 2승 1패      (66.7%)

* 자료 출처 : http://www.playxp.com/sc2/news/view.php?article_id=2382274&search=1&search_pos=&q=

 

GSL 시즌3 종족전 승률 (12/3 현재까지)

P vs Z : 13승 12패    (52.0%)

P vs T : 15승 9패     (62.5%)

 

 

1.1.2 패치 이후 공식전 프로토스 승률

P vs Z : 35승 38패   (47.9%) 

P vs T : 71승 65패   (52.2%) 

P vs R : 2승 1패      (66.7%)

 

1.1.2 패치 이후 공식전 프로토스 승률 변화 추이

P vs Z : GSL 시즌2 종료 이전 11승 18패 (37.9%) → 이후 24승 20패 (54.5%) :   ↑ 16.6%

P vs T : GSL 시즌2 종료 이전 36승 37패 (49.3%) → 이후 35승 28패 (55.6%) :   ↑ 6.3%

 

프로토스 GSL 시즌2 승률과 GSL 시즌3 승률 비교

P vs Z : GSL 시즌2 승률 7승 17패 (29.2%)     →  GSL 시즌3 승률 13승 12패 (52.0%) :   ↑ 22.8%

P vs T : GSL 시즌2 승률 18승 26패 (40.9%)   →   GSL 시즌3 승률 15승 9패 (62.5%)  :   ↑ 21.6%

 

 

 

 

* 랜덤은 따로 분류하였습니다. 랜덤종족도 그냥 종족과 완전히 같다고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프로토스가 랜덤 상대로 이긴 두 판'과 '랜덤프로토스가 저그 상대로 진 한 판'을 합산해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데이터는 객관적인 숫자일 뿐, 이 정도 표본 숫자로 밸런스를 단정짓기에는 변수가 너무 많으니 괜히 욕하지 맙시다.

 

 

 

프징징들이 착각하는게, 프로토스는 고수들만 올라오고 테란 저그는 허접들이 올라왔기 때문에 64강에서 고수인 프로토스가 많이 이겨서 승률이 좋게 나오는 거라는데, 정작 승률은 64강에서는 프로토스가 딱 50%였고 32강과 16강에서는 60% 넘어갔죠. 16강까지 올라온 테란 저그 상대로 63% 넘는 승률입니다. 오히려 64강에서는 50%였구요. 프징징들은 아무 근거도 없이 우기기만 하는데 우기기는 그렇다치고 저 위에 있는 그것도댓글이냐 같은 놈처럼 욕질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속하다

플토 너무좋다 원래도 좋았는데 개발이 더해짐에 따라 더욱 좋아진다. 상향은 커녕 데이비드가 하향을 고려 해 볼 것 같다.

플토 진짜 엄청 선방하네요 ㄷㄷ
옛날 쩌그라는 말이 나왔듯이 지금 토스도 그들만의 별명이 생길지도 -_-

프로토스 너프가 시급한듯^^

아주 개지럴을떤다.

마더니스불곰//선방하는이유가 64강맴버랑 잘나가는 플토맴버랑 쌓은거구
더구나 상대종족이 플토는 그냥 전략 연습 연구 안해도 이길것같아서 그냥온듯. 과연 4강은 몇명이갈지...
혹시 우승? 4강 테란3 플토 1명가서. 테란이 연습안하고오면 가능할듯.

그것도댓글이냐 // 위에 분은 왜 욕을 하고 그러시는지... 멀쩡하게 자료만 올려놓은 글에 대고 참 어이가 없네요

앜ㅋㅋㅋㅋㅋ 오늘도 스스로 월척이 되어서 글쓴이를 재밌게 해주는구나 ㅋㅋㅋㅋㅋㅋ 누군진 말안해도 알겠지 ㅋㅋㅋ 아 정말... 징징도 저정도면 병이다 ㅋㅋㅋㅋ

그리고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프로토스 64강에선 승률 안 높았습니다. 32강에서 훨씬 높아졌고 16강에서 승률이 그것보다도 더 높아졌습니다. 64강이랑 해서 쌓은거라뇨. 그렇게 거짓말하시면 안되죠.

어차피 GSL같은 대회경기는 밸런스를 토론하기에 표본자체가 충분치가않습니다
내용도 그렇죠. 소수의 스타급선수가 싹쓸이하기도하고, 변수도너무많아서 승률이 큰폭으로 변합니다. S2와 S3 승률차이만 봐도 엄청난데 이런차이가 그 반증입니다.
결국 그경기 준비잘한 선수, 실력좋은선수가 이기고 올라간다는거죠

4강만 가자 플토... 결승까지는 안 바랄꼐...

S2 때 프테전 낮은 승률로 가장많이 GSL통계드립쳤던것이 프로토스 입니다.
이 통계를 봐라. 이래도 토스가 약한게 아니냐. 그런논리라면 이번시즌 승률을 보면 토스는 사기종족이네요. 인정할수있나여?

프징징들이 착각하는게, 프로토스는 고수들만 올라오고 테란 저그는 허접들이 올라왔기 때문에 64강에서 고수인 프로토스가 많이 이겨서 승률이 좋게 나오는 거라는데, 정작 승률은 64강에서는 프로토스가 딱 50%였고 32강과 16강에서는 60% 넘어갔죠. 16강까지 올라온 테란 저그 상대로 63% 넘는 승률입니다. 오히려 64강에서는 50%였구요. 프징징들은 아무 근거도 없이 우기기만 하는데 우기기는 그렇다치고 저 위에 있는 그것도댓글이냐 같은 놈처럼 욕질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윗분진짜 웃기시는데 [선방하는이유가 64강맴버랑 잘나가는 플토맴버랑 쌓은거구
더구나 상대종족이 플토는 그냥 전략 연습 연구 안해도 이길것같아서 그냥온듯.]
님생각에 토스는 분명히 불리한종족인데 저렇게 승률쌓았다는게 도저히 납득이안되나요? 그래서 이런 말도안되는 변명아닌 변명을 싸지르나요?ㅎㅎ 대회경기 승률은 밸런스를 논하기엔 큰의미가없습니다. 이번시즌을 기회삼아 앞으로 GSL통계드립 보지않았으면좋겠네요-- 그럴거면 닥치란거죠.

ㄴ 뭐 그냥 눈팅하다가 왠지 봐서 전혀 설득이 안돼면 쓰기는 하지만요 프징징은 아님 이미 플토 그냥 받아들이고 하고 있음

프징징들
통계를 믿을 수 없다고 개소리할꺼면 2차때는 왜 그렇게 통계드립을 쳤나

저스팔트들이 시즌 1과 2때의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프징징들은 시즌2와 3에서 보여주네

선방이 아니라 원래 플토가 쎈데 그동안 징징대면서 여론을 몰아 갔지만 이제 실체가 나오네요.. 저그가 두번 우승하면서 저그 자체가 사기 처럼 여겨졌지만 이번 팔강 저그2명.. 김원기랑 임재덕.. ㅡㅡ;;; 결국 이 두명이 쩌그였을뿐.. 저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