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밸런스?

테란

EMP 업그레이드 추가. 100/100, 60초

충격탄 업그레이드 100/100 으로 복구 (지금 50/50 60초, 옛날에는 100/100에 80초)

벙커회수 시간 2배로 증가

건설로봇의 유닛 수리를 최대 5마리로 제한 (더 붙여도 더 빨리 수리 되지 않음)

 

저그

점막종양 쿨타임 20초로 증가 (원래 15초)

바퀴 체력 140으로 감소 (원래 145)

 

프로토스

추적자 업그레이드당 중장갑 공격력 +1

관측선 비용 50/75 로 감소

거신 공격력 14 x 2 로 감소 (원래 15  x 2)

 

현실성 있게, 그리고 심플하게, 이 정도면 공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바퀴, 질럿, 불곰은 대대적으로 수정 했다간 엄청난 파장이 예상되므로 패스...

밴시는 개인적으로 사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공격력을 줄이면 3퀸에게 막히는 불상사가 일어나므로...)'

 

수정 목적

1) 벙커링좀 그만보자 

2) 수리 토르, 수리 행성요새는 솔직히 너무 세다

3) EMP 한방에 끝나는 프로토스 너무 불쌍하다

4) 저그 점막 까는데 손이 좀 더 가게 만들자

5) 올 바퀴로 관문 유닛 터는 것을 막아보자

6) 극후반 거신은 너무 강하다

7) 속도도 느린 관측선 한개만 더 뽑게 해주자

벙커 회수시간 2배보다는 회수할때 hp에 따라서 돈을 받는게 더 현실적일듯.
수리는 5마리붙어도 상당히 빨리 체력따여요. 초패스트토르 scv3마리 델꾸와도 피 펑펑 참.
점막 20초로 는다고 손이 더 많이 가는거는 아닌거 같에요. 근데 이런거 빼고는 다 좋을듯.
아 근데 관측선비용은 납득이 안감........저그도 감시군주 50/100인데.....

감시군주는 오버로드 값까지 합치면 150 /100임.
벙커는 확실히 너프 필요함. 되면 좋고 안되도 좋고 식의 막벙커는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킴.
회수되는 광물은 체력풀일때 50원이고 남은 체력에 따라 돈 줄어들면 될듯.

그리고 리페어 속도를 전체적으로 줄여주면 됨. 지금은 거의 개사기급 속도라 행요는

완성되면 왠만하면 쳐다도 안보는게 현실.

그러게요 감시군주가 훨씬 비싼데 왜 프토분들은 은폐까지된 옵저버가 비싸다고 하시는지....

파수기, 추적자 뽑으면서 옵저버 뽑아보시면 비싸다는 생각 들 겁니다.
거기다 이속도 느리고 체력은 터렛 3방;

오버로드는 가다가 발에 채이는게 오버로드지만
옵저버는 거신과 불멸자를 한타임 쉬고 뽑는거라서 체감이 좀 달라요
거기다 파수기 추적자 뽑을때 저그는 바퀴만 찍어도 되는 타이밍이라 가스는 토스가 훨씬 후달림요.
어떻게 아냐구요? 랜덤이니까요.

아항...토스는 가스 유닛이 만쿤요.......근데 저그도 뮤탈뜨기시작하면 가스난.....

ㄴ 가스난 뿐만 아니라 로봇공학이 옵저버 뽑느라 거신 못뽑으면 손해 왕창 보는 느낌에,

뒈지기도 참 잘뒈짐. ㅠ

ㄴ로봇공학 올리고나서 거신 테크를 타야하자나요. 그거 테크타면서 옵저버 한개는 뽑지 않나요? 가스 후달리진 안을텐데...

가스가 후달린다기 보다는 뭐랄까
아까움요
정말 정말 아까워요
저 가스면 거신이 반타이밍 빨리 나오는데 이런 느낌?

'감시군주는 인구수 감소가 없습니다'
하지만 옵저버 가격하향은 아닌듯.

윗분들 말 정말 개공감,, 옵저버 뽑을 가스는 되는대 이거 뽑으면 거신도 한탐 늦게 나오고 차라리 이가스를 거신에 돌리는게 낮지 안을까라는 생각하다가 결국 옵저버를 안뽑음 테란전에선 옵저버 뽑은다음에 테란 보내고 해불이 올지도 몰라 하면서 불멸자 누르면 벤시가 날라와서 패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