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스펙을 바꾸지 말고,

가격을 늘립시다.

앞마당 까지 먹는 마당에 75/25? 본진 자원 만으로 바퀴만 뽑아도 서로 본진자원끼리 유닛 조합한 병력 끼리 싸우면 불멸자and 거신 전타이밍에는 바퀴가 평지전에서는 할만합니다.

할만하다는건. 본진 자원일때 이야기고,

앞마당까지 먹고 75/25? 추적자의 '반값???'

경장갑 카운터 용이 중장갑도 씹어 드시네. 테란에는 불곰이 있지만 프로토스에는 중장갑 카운터 유닛이 불멸자이며 불멸자로 맞 바퀴를 제압하려면, 초반교전이 아닐시에는(러쉬라는 가정하에) 최소 셋은 필요. 750/300

바퀴는 체력과 공격력에 비해 너무 턱없이 가격이 낮습니다.

라바가 적어서 더 뽑기가 힘드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스2에는 퀸이 있으니까요. 스1처럼 3햇을 굳이 가줄 필요가 없어서 그만큼의 바퀴가 더 나옵니다. 결과적으로 초반에는 프로토스가 정말 기를 쓰지 못하는 상황이 나오고 무난하게 뮤탈까지 가면 '더 답이 없는 상황'이 나오죠.

개인적으로는 광물 그대로 두고 가스 50이면 정말 좋을것 같지만(이렇게 되면 바퀴를 꾸역꾸역 모을시에는 테크가 늦어 지게 되겠죠. 가스 없어서 남는 자원은 저글링인데, 광전사가 저글링한테는 그래도 제대로 벽 역할을해주는 편이니까요.

그게 무리라면 100/25에 체력만 소폭 너프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프로토스 병력에 맞춰 입맞에 맞춰 뚫으려면 바퀴 뽑고 안뚫을거면 최소 병력으로 버띵기며 뮤탈가고

프로토스는 체제변환이 아주 뭣같은데,

저그는 애초부터 쉬운마당에 맞춰가면서 체제변환을 해버리니 문제가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저그의 몇개 안되는 전략중 하나가 소멸 되버리죠...제가 볼땐 바퀴 스팩 딱 맞습니다.
잉여같은 관문 유닛을 상향시켜야죠

그럼 저그의 몇개 안되는 전략중 하나가 소멸 되버리죠...제가 볼땐 바퀴 스팩 딱 맞습니다.
잉여같은 관문 유닛을 상향시켜야죠

잉여같은 관문유닛을 섣부르게 상향하면, 테플전 밸런스가 흔들릴수도 있다는걸 생각하셔야죠.

테플전만 흔들립니까 플저전도 흔들립니다

저그는 문제 없는데;;; 프로가문제

ㄴ 윗글은요.. 저그가 문제가 있다는 얘기인데요 ? (난독증.......ㄷㄷ)

추적자를 드라군이랑 같은 스펙으로 만들어주면 딱인데.. 쩝..

블리자드의 25사랑때문에 100/25하자니 미네랄이 비싸서 많이뽑을수가없고
75 / 50하자니 이건 가스괴물이고
관문유닛 살짝상향이 맞는듯

테플전 밸런스가 흔들릴수도 있다 = 테란과 토스가 동등해져서 테란크레프트가 안된다

VIN / 테플전 밸런스좀 흔들어야 됩니다.

관문유닛보단, 캐리어나 좀 상향하는게... 스1의 역전의 캐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