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나의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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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30 02:16:03 KST | 조회 | 405 |
제목 |
프로토스와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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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고있지만 토스유저이기때문에 본의아니게 편파적인 내용이 있을수도 있음-
저그전 힘들고 초반 힘싸움도 안되는 이유가 물량도 있지만 제생각엔 질럿의 활용도가 너무 낮은거 같네요 질럿
이 불곰한테만 녹는게 아니죠 오히려 테란전에는 몸빵으로라도 뽑지만 저그전에선 소수질럿은 바퀴로 녹이고 다
수 질럿 모으면 맹독충 둥지가면 그만입니다 마린은 그나마 멀리서 때리니까 컨 여하에 따라서는 비슷하게 싸워
볼수도 있겠으나 질럿 얘는 그런거 없지요 말그대로 순삭 그래서 예전부터 추적자 위주로 뽑습니다 제생각에는
질럿의 활용도를 좀 높여주는게 좋은생각이라고 생각하네요 바퀴뎀 12+4로 바꾸고요 맹독이 뎀지는 지금이 적절
하다고 생각합니다..두가지 생각해 봤는데 한가지는 폭발범위를 많이 줄이고 두번째는 폭발범위를 그대로 두거나
약간 더 넓히는 대신 데미지를 하향하는거죠 전자가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폭이 아니고 그냥 죽었을 경우에는
데미지를 좀 감소시켜야 할거같네요 15정도로요 맹독이 지나치게 고 효율이라는건 아실거라고 봅니다 잠복 맹독
같은 별것아닌 전술로 테란전에서 지나치게 많은 이득을 봐오기도 했다고 생각하네요 폭발범위 줄여도 질럿이 녹
기는 하겠지만 지금보다는 좀더 사용하게 될것같네요 역시 최종적으로는 거신을 소폭하향하고 관문 유닛을 상향
하는방향으로 가는게 적절한것으로 보입니다(상대적 이긴 하지만) 그리고 확실히 광전사가 공격을 못해서 그렇
지 공격시작만 하면 뎀딜이 나쁜게 아니라 어찌됐든 해볼만 하네요 저그가 초반앞마당이 기본 컨셉이라면 프로토
스는 앞마당먹은상대와 초중반 까지는 거의 대등하게 싸워가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결국엔 멀티를 빠르게 따라가
야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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