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제라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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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23 02:09:34 KST | 조회 | 547 |
제목 |
제가 본 티어 구분과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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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 구분이 워크처럼 명확하진 않지만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저그의 후반 유닛이 다른 종족보다 명백히 늦게 나오는 이 상황에선 밸런스 문제도 어느정도 있다고 보고요.
제가 본 티어 구분입니다.
테란
1티어 해병
1.5티어 불곰 사신
2티어 유령 화염차
2.5 티어 공성전차
3티어 토르 의료선 바이킹
3.5티어 밤까마귀 밴쉬
4티어 배틀크루저
저그
1티어 저글링
2티어 바퀴 맹독충
3티어 히드라 뮤탈 타락귀 감염충
5티어 (엥?) 울트라리스크 무리군주
프로토스 1티어 광전사
2티어 추적자 파수기
3티어 불사조 공허포격기 옵저버 차원분광기 불멸자
4티어 고위기사 암흑기사 우주모함 모선 거신
사실 워크식의 티어 개념은 저그에게만 해당이 되기에.. 스타는 이쪽이 더 맞는 구분같네요.
건물 하나 짓는데 1티어씩 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집니다.
테란의 경우 기술실을 0.5티어로 놓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기술실을 공유 가능하니 1.5티어 이후의
2.5티어 3.5티어 유닛들은 2티어, 3티어로도 볼수 있습니다.
저그의 경우 스포닝풀이 1티어라면 번식지가 바로 2티어... 하지만 번식지에서 다시 테크를 올려야 유닛이
나온다는 점이 있어서 둥지탑이나 감염구덩이가 3티어입니다. 반면 바퀴나 맹독충은 다른 종족으로 바꾼다면 명확하게 티어2로 볼수 있겠네요.
프로토스는 그냥 건물 하나에 티어1로 계산하면 명확하더군요.
테란의 경우 티어 자체가 적고, 0.5티어의 장점이 있는 반면, 2티어로 갈때 다른 종족에 비해 가스가
더 필요하죠.. 하지만 어쨌든 테크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게 사실입니다. 기술실은 미리 지어놓을수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배틀 이외의 유닛은 2,3티어 유닛들입니다. 공성전차나 밴쉬도 2, 3티어 유닛이 될수 있다는
말. 확실히 테란은 최상의 테크를 가진 종족.
저그의 경우 다른 티어도 문제이지만, 4티어 유닛이 사실상 없다는게 뼈아픕니다. 3티어 유닛으로 버티다가
5티어를 가야하는데... 너무 큰 공백이 있죠. 사실 뮤탈의 경우 둥지탑의 건설시간을 생각하면 거의 3.5티어 유닛에 가까운 유닛.. 1때도 이 공백을 어떻게 넘기느냐가 관건이었는데, 뮤탈짤짤이, 럴커 조이기가 사라진 현재,
이게 저그의 아킬레스건이죠. 다만 체제전환이 유리하다는 게 유일한 장점...
프로토스의 경우 티어는 테란만큼이나 간명하고, 2티어 건물이 가스가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3티어부터 테크가 완전히 나뉜다는 점이 있어 테란만큼 테크에서 우위를 점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한쪽 방향 테크를 고집한다면 테크에 있어서 테란에게 밀리는 것도 아님.
테크에 있어서도 초중반은 테란 강세, 후반은 4티어의 향연인 토스 강세, 극후반은 유일하게 5티어
유닛이 있는 저그 강세인 점이 드러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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