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이 티어별로 강해지면?

초반엔 몸빵도 조금 되구, 지상 사거리는 짧지만 어쨋든 전천후 방어 및 생산을 담당하죠, 점막으로 저그의 기동성을 높여주기도 하구요.

 

 하여간 다재다능한 유닛인데 얘가 다재다능하다 보니 얘 하나 죽으면 물량이 끊깁니다. 뭐 전 미리 여러마리 만들어놓습니다만.... 보통 부화장마다 하나씩은 배치를 해야 하기에 200싸움 등으로 갈 경우엔 화력저하의 원인이 되기두 하구요.(전천후 전투유닛으로 볼 수도 있지만 점막위에서도 빠른 속도는 아니구 지상딜은 확실히 못하죠.)

 

 저그의 심장과도 같은 유닛인데 티어별로 조금씩 강화됨 좋겠어요. 그렇게 한다면 저그가 번식지 군락 업 할때면 적도 충분히 강화가 되어있을 테니 여왕러시 그런 것도 나오기 힘들테구요.

 

목적은.... 생존률의 향상입니다.

생산이 쉬이 끊기지 않게 함이구요.

 

 

 

 

 

 

음.. 업글 개념을 도입해야 할듯.. 날로 강해지면 좀 그런거 같음 ;;

업글이 티어업이죠. 자비좀^^;

저그는 각종 속업, 사업등 업글을 해야 제값을 하니까 이거라두...

좋은 생각이네요.. 여왕의 공백기는 확실히 타격이 큽니다

여왕 체력방어력만 느는 정도라면 환영

굿아이디어. 저도 퀸활용법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는데
라바펌핑갯수 업글-나중가면 손이덜가도록 ...반드시 필요한듯..;;쩌그는 상관없음

옛날 퀸초기컨셉이 해처리 - > 레어 -> 하이브순으로 퀸이강해졌죠..
특수기술도 점막종양 에벌레 수혈밖에없는게아니라
점막으로 순간이동도하고 건물에 이상한거뿌려서 그게 공격하기도하고..
그리고 레어퀸이 머린 8기정도?상대해서 그냥이기는것도봣죠.
퀸도 모선같은존재임..

알파땐가? 그때 딱 저런컨셉으로 퀸이 강해졌는데 사기라고 사라진듯...

해처리를 늘리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