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승률은 밸런스에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아랫글을 보니 종족별 승률 가지고 밸런스가 맞다는 테뻔뻔분이 계시는데

그런 방식의 승률집계는 ELL시스템 때문에 아무런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차이가 많히 난다면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지 않은 것이죠.

 

저희가 봐야하는건 종족별 승률집계가 아닌 개인 ELL랭킹 집계입니다.

높은 승률을 지닌 유저의 종족이 어떻게 분포되어있는지 확인하는거죠.

이미 ELL시스템때문에 종족승률은 집계도 안하는 추세이구요.

요즘은 상위권의 ELL개인랭킹을 집계하죠.

결과는 테란 >>>넘사벽>>>>> 프 > 저  입니다.

이미 발표된 테란 너프보다 더한 너프가 예상됩니다.

아직도 현재의 스타2를 황금밸런스라고 믿는 테뻔뻔분들이 계시네요.

이번에 엡데이트된 한국 ELL랭킹도 충격이죠. 200명중에 90명에 가까운 분들이 테란이더군요...;;;

-_-;; 말이 안나올정도..

요번 GSL때문에 테란 폭풍너프가 예상됩니다.
사실 스타1때도 센터터렛박는게 가능했을때 2,3년을 테란이 잡았죠

ㅇㅇ 맞음 종족승률으로 따지는건 잉여짓이져
개인 승률으로 봐야지
저그는 최상위 저그들이 연명해주니 승률이 그정도로 나오고 다른종족도 그런거지
그걸로 밸런스 이야기하는 분들이 참 많네여

저그사기되도 승률은 지금이랑 차이안날듯

ㅋㅋㅋ

ell랭킹이 밸런스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밸런스라는건 입스타 적어도 입스타에 가까운 이상적인 플레이를 구현하게 됐을때

각 종족간의 승률을 놓고 하는 말이지요

지금 스타1을 켜고 저그 프토 테란을 돌아가면서 해보세요

프토 테란 저그 순으로 승리하기 쉬울겁니다

그럼 밸런스가 프토 > 테란 > 저그겠네요?

그런데 저랟 아니죠ㅋ

이상적인 플레이에 가깝게 플레이가 구현가능할때 밸런스를 논하는게 가능한겁니다

같은 논리라면 근 2~3년간 스타1은 저그사기크래프트였네요

아직 스타1 프로게이머정도로 이상적인 플레이는 하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밸런스를 논하다니ㅋ

적어도 최상위 20~30명 정도의 플레이를보고 논하는거라면 모를까

지금 스타1이 프로게이머 등록선수 200명 놓고 밸런스 논하딥까?ㅋㅋ

스1같은 경우 5년전에 테란이 사기라고 결론이났는데요 ㅋㅋㅋ??? 이거때문에 센터 대부분지역에 건물이 안지어지고 앞마당 미네랄 뒷쪽언덕을 대부분 삭제했죠 ㅋㅋㅋㅋㅋ 그리고 섬멀티도 의도적으로 삭제하는 추세고 만든다고해도 커맨드만 짓고 날려서 못가져가게 미네랄로 막아놓았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부분 지형을 간단하게 만들었죠 입구도 개방적으로 넓힌맵도많고 벌처견제가 악랄하게 시작된뒤로는 프로토스가 파일런심시티하기 쉽게끔 맵도 많들어지는추세 게다가 저프전이 플토가 너무힘드니 대부분의 맵이 포지 더블넥이 가능하도록 입구도 좁혀놓았죠

테프전 밸런스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토스가수비만해야된다는게 토스에게 매력적이지않은부분이구요. 테저전은 테란의 너프가 필요한상황같습니다.

ell에 의해 뭔 종족을 하든 승률 50% 가까이 나오게 되어있음
저그가 구리다고 저그유저가 승률 40% 나오는게 아님
테란이나 토스 잡으면 1000점대 나올 유저가 저그잡으면 800점대 나오는게 문제